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스크린월]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예방법은?
  • 지난 달, 제주시에 거주하는 고 모 씨는 ‘416불 해외결제’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이에 항의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카드회사 직원이라며 전화를 받은 이는 “카드부정사용 신고를 접수했으니 경찰로 이첩하겠다”고 안내합니다. 이어서 강남경찰서라며 고 씨에게 전화가 와 “금감원에서 연락이 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잠시 후 금감원 직원이라는 인물이 전화를 걸어와 "계좌가 자금세탁에 이용되고 있어 조치가 필요하다"며 휴대폰에 어플 설치를 유도합니다. 알고 보니 이 어플은 휴대폰을 원격조정하는 해킹 프로그램이었고 카드회사 직원과 경찰, 금감원을 사칭한 사기꾼 일당은 이틀 동안 고 씨의 돈 2억원 가량을 빼돌렸습니다. 전화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과 악성 앱을 이용한 ‘스미싱’이 결합된 신종 범죄였던 겁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면서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2016년 300여 건에서 지난 해 500여 건으로 크게 증가했고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144건, 액수로는 18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16년 304건(24억9300만원) ▲2017년 378건(34억3400만원) ▲2018년 505건(55억2600만원),▲2019년 3월 현재, 144건(18억 200만원)) 그렇다면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화로 정부기관이라며 금융거래를 요구하면 일단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로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 거래 실적을 쌓아야한다며 고금리 대출을 먼저 받으라고 요구하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한 후 지금 통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본인 확인을 회피하는 경우 회사에서 급여 계좌 개설에 필요하다며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도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야 합니다. 피해를 입었다면 곧바로 경찰서나 해당 금융회사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만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며 방심하는 순간 걸려들 수 있는 보이스피싱. 가족과 이웃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혜를 발휘하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대응 방법입니다.
  • 2019.04.22(월)  |  김서경
KCTV News7
02:00
  • 제주마 방목지로 이동…고수목마 재현
  • 덥다고 느낄 정도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산진흥원에서 겨울을 보내던 제주마들도 기온이 오르자 5.16도로변의 마방목지로 옮겨졌는데요. 제주 영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축산진흥원에서 겨울을 난 제주마들이 제주마 방목지로 옮겨집니다. 푸른 초원에 방목된 말들이 무리지어 뛰어다니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합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한라산 중턱 마방목지로 옮겨지는 제주마. 올해 10월까지 이곳에서 방목하게 됩니다. <씽크 : 권영박/제주도축산진흥원 마필연구담당> "4월이 돼서 날씨가 좀 풀리면서 방목지에 풀이 올라오니까 이쪽에 방목을 하게 된 겁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늘어지게 잠을 자거나 한가롭게 풀을 뜯으며 제주 영주십경 가운데 하나인 고수목마를 재현합니다. 관광객들은 광활한 초원에서 펼쳐지는 여유로운 풍경을 만끽합니다. <인터뷰 :김우연/경상북도 문경시> "애들 데리고 놀러 왔는데 좀 놀랐어요. 이렇게 넓은 줄도 몰랐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거 보니까 애들 교육에도 좋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옮겨지는 제주마는 81마리. 안정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존 증식을 위해 도로 양옆으로 그룹을 나눠 방목합니다. 대략 40마리씩 방목을 하는데 수컷은 한 마리, 나머지는 모두 암컷입니다. 봄에서 여름 사이에 이곳에서 교배시기를 갖고 10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내년 이맘때쯤 다시 망아지를 낳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만큼 철저한 혈통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관리하는 제주마의 적정두수를 유지하기 위해 방목기간 중 생산된 망아지를 11월쯤 공개경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2(월)  |  김수연
  • 상습 빈집털이 3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39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6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목걸이 등을 훔치는 등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돌며 모두 4차례에 걸쳐 3백 8십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4.22(월)  |  문수희
  • '나체사진 유포' 전 여친 협박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서근찬 판사는 지난해 6월 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나체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고, 지난해 4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면허없이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임 모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지만 죄질이 나쁘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점, 폭력범죄로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22(월)  |  양상현
  • 제주도교육청, 공립 유치원 교사 추가 채용
  • 제주도교육청이 공립 유치원 교사 11명을 추가 선발합니다.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국·공립 유치원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제주도교육청에 유치원 교사를 추가 배정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입니다. 교직 논술 등 1차 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5일 발표됩니다.
  • 2019.04.22(월)  |  이정훈
  • 중계 펌프장서 30대 인부 전기 감전
  • 오늘 오후 3시 5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한 중계펌프장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인부 32살 고 모 씨가 전기에 감전돼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4.22(월)  |  문수희
  • 낮 최고 23도 다소 더워…내일, 많은 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 2019.04.22(월)  |  문수희
  • 구름 많고 초여름 날씨…내일, 많은 비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만 하더라도 한림 25.6도, 신례리 25.3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 역시 20도를 웃도는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후까지 30에서 80, 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22(월)  |  문수희
  • 소음·비산먼지 초과 공사장 21곳 적발
  • 제주시가 대형공사장과 사업장에서의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에 따른 집중점검을 통해 기준치를 초과한 21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방진망과 방음벽 등 억제시설 미비 9건과 작업시간과 방진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8건, 소음 규제 기준 초과 4건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공사장을 대상으로 모두 1천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명령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9.04.22(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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