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의류매장서 절도 중국인 20대 여성 적발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주시 연동의 한 스포츠 의류 매장에서 다른 손님의 지갑과 구매한 옷 등 5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중국인 27살 첸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첸 씨는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에 방문했으며 경찰은 첸 씨를 상대로 금품을 훔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4.23(화)  |  문수희
KCTV News7
02:22
  • 특성화고 전형 확대?…학교는 '반발'
  •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취업 대신 대학 진학으로 진로를 바꾸고 있지만 전공과 무관한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대입에서 특성화고 특별전형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특성화고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와 제주도, 그리고 제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교장들과 대학 입학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취업 대신 대학에 진학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느는 가운데 전공과 무관한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대학 입학 담당자들은 전공을 살리기 위해 특성화고 특별전형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일반고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정원외로 선발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녹취 고재문 / 제주한라대학교 입학홍보처장 ] "정원내 특별전형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정원외를 확대시켜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특성화고등학교들은 대입 특성화고 특별전형 확대에 부정적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취업 대신 진학을 선택하는 이유라며 진단이 잘못됐다고 반발합니다. [녹취 강순구 / 한림공업고등학교장 ] "학교 현장에서는 가장 우선이 선취업입니다. 양질의 취업처를 어떻게 발굴하느냐가 문제이지 관광대, 한라대, 제주대 등 지역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저나 교장선생님 생각도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서 취업 이후 학업을 쉽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재직자 특별전형 확대 등이 오히려 특성화고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김선희 / 중문학교장] "재직자 특별전형 예를 들어 간호조무사로 열심히 일을 하면 지역 (대학) 간호학과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주라는 것이 아니라 자격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 제주도의회는 지역 산업구조에 맞춘 특성화고 학과 개편과 고졸자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23(화)  |  이정훈
  • 강풍 동반 많은 비…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 지방은 흐리고 강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100mm 이상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는 천둥.번개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1에서 최고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남부와 동부 앞바다에는 오후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전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23(화)  |  문수희
  • 강풍 동반 많은 '비'…내일까지 최대 80mm (14시)
  •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8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2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어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사이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오전까지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23(화)  |  문수희
  • 경찰, 조합장 당선인 3명 '선거법 위반' 조사
  • 경찰이 조합장 당선인 3명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합장 당선인 3명은 선거운동기간에 조합 대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하거나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에 조합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 조사를 받는 조합장 선거사범은 27명으로 유형별로는 사전선거운동 3명, 비방허위사실 유포 22명, 기부행위 1명 등입니다.
  • 2019.04.23(화)  |  김용원
  • 업무상 배임 혐의 전현직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 민원 해결을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제주도청 모 간부와 서귀포시청 공무원 네 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리조트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달라는 전직 공무원의 요구를 받고,다른 지역의 사업비 1억원을 전용해 공사를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공사를 부탁한 전직 간부공무원도 검찰에 함께 넘겨졌습니다.
  • 2019.04.23(화)  |  김용원
  • 가수 데뷔 시켜준다며 불법 취업 4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2015년 12월 필리핀 여성에게 접근해 가수로 데뷔시켜 주겠다고 속여 유흥접대원으로 불법 취업을 알선하고 가짜 공연계약서를 출입국외국인청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하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외국인 불법체류와 여성 인권 침해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23(화)  |  문수희
  • 제주교육청, 군부사관 아카데미 설명회 개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5일 제주고 100주년 기념관재암홀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부사관 아카데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육군과 해군, 특전사, 여군부사관 등에 대한 안내와 필기 시험 준비 요령 등을 자문해 줍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특성화고 출신 가운데 군부사관이 된 학생은 모두 17명입니다.
  • 2019.04.23(화)  |  이정훈
  • 오늘 낮 최고 25도...모레까지 최고 100mm 비
  • 오늘 제주지방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고 내일은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조천과 애월이 25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60mm, 많은 곳은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2019.04.22(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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