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배임 혐의 전·현직 공무원 '보강수사' 지휘
  • 민원 해결을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전용한 의혹으로 기소된 전.현직 공무원들에 대해 검찰이 보강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최근 서귀포경찰이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 등 5명에 대해 경찰 측에 보강 수사를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공무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은 혐의 적용이 어렵고 과거 비슷한 사례에서 무죄가 나온 일이 있어 보강 수사를 통해 기소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4.25(목)  |  조승원
KCTV News7
01:55
  • 1년 만에 재회…조로증 소년들의 우정
  • 1년 전 이제 갓 10살을 넘긴 어린 청소년 2명이 소아 조로증을 앓아 제주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이 친구들이 정기 검진 차 1년만에 다시 제주를 찾았습니다. 나라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두 친구는 서로를 의지하며 병마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올해로 13살이 된 원기 군.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에서 온 동갑내기 미구엘과 둘도 없는 친굽니다. 나이는 물론 비슷한 키에 외모까지 형제처럼 꼭 닮았습니다. 두 소년은 어린 나이에 조기 노화 현상이 나타나는 희귀 질환인 소아 조로증을 앓고 있습니다. 나이는 10대지만 신체는 60대 후반의 상태로 또래 친구들보다 여섯배 빨리 노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미국 소아 조로증 재단에서 첫 인연을 맺은 원기와 미구엘은 1년에 한번 씩 제주에서 재회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원기/ 소아조로증 환자> "(미구엘을) 1년 만에 만났는데 시간이 빠르다고 느껴지고 계속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들은 노화현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는 제주한라병원 김우진 의사를 만나 진료를 받기 위해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1년만에 두 친구를 만난 김우진 의사는 건강 상태를 꼼꼼히 들여다 보며 몸의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우진 / 제주한라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지방간이나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임상·혈액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전 세계 소아조로증 환자는 3백여 명.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원기와 미구엘은 서로를 의지하며 병마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25(목)  |  문수희
  •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산간에는 밤 늦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져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25(목)  |  문수희
  • 산간·해상 짙은 안개…밤부터 빗방울(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차량 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한라산 성판악과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3에서 7km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추자 해상에도 오후 들어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14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5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4.25(목)  |  김용원
  • 검·경, 현직 조합장 3명 수사
  • 제주도내 현직 조합장 3명이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모 농협 조합장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모 농협 조합장 B씨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협 조합장 C씨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에서 조합장들의 죄가 입증돼 벌금 100만 원 형이 확정되면 조합장직을 잃게 됩니다.
  • 2019.04.25(목)  |  조승원
  • 사망 교통사고 제주Utd 이창민 '과속'
  • 지난해 11월 사망 교통사고를 낸 제주유나이티드FC 소속 이창민 선수가 사고 당시 과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창민 선수에 대해 교통사고특례법 상 과속과 중앙선 침범, 전방 주시의무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선수는 지난해 11월 제한속도가 시속 30km인 서귀포시 호근동 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면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를 낸 혐의입니다.
  • 2019.04.25(목)  |  조승원
  • 마약 양성반응 예멘인 4명 '기소 유예'
  • 제주에서 난민 신청한 예멘인 가운데 일부가 마약 양성반응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검찰이 처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예멘인 4명에 대해 전원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해 8월 소변 검사에서 마약류의 한 종류인 '카트'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모발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와 일회성 투약으로 판단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난민 심사에서 탈락해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지 못하자 출입국.외국인청에 이의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4.25(목)  |  조승원
  • 무면허 문신 시술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재작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의사 면허 없이 돈을 받고 58회에 걸쳐 문신 시술을 한 2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에 동종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25(목)  |  조승원
  • 도교육청, 어린이날 기념 뮤지컬·인형극 공연
  •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뮤지컬과 인형극이 잇따라 선보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동안 제주학생문화원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어린이 행복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 기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Why, 하늘을 나는 거북선’이 무대에 오르고 소극장에서는 샌드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이 선보입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뮤지컬 ‘피터래빗'이 공연될 예정입니다.
  • 2019.04.25(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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