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현 공항 확장이 대안"…용담주민 '반발'
  • 제2공항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2공항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대안으로 현 제주공항을 확장하는 안이 제시됐는데 토론회에 참석한 용담동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토부의 기본계획 중간보고회에 이어 이번에는 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이 2공안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박찬식 범도민행동 공동대표는 2공항은 입지 선정과정에서 각종 평가 자료가 누락됐고 검증도 부실한 만큼 추진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 공항 인프라를 확충할 경우 향후 늘어나는 여객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박찬식/2공항 반대범도민행동 공동대표> "탑승객 수가 5년 전에는 비행기 한 대당 150명이었는데 지금은 175명이 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같은 숫자가 오더라도 비행기 운항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현 공항의 남북활주로를 바다쪽으로 500미터 연장해 항공기 이륙을 전담할 경우 소음 피해가구가 40%이상 줄어든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씽크:박영환/한국소음협회회장> "제주도에서 사용하는 비행기의 90%가 737 또는 320 조금 작은 비행기입니다. 2백 석 미만. 그 비행기들은 활주거리가 지금에서 5백 미터만 늘면 충분히 이륙합니다." 하지만 현 공항 확충 대안에 토론회에 참석한 용담동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에 시달려 왔는데 공항을 확장하면 피해는 더 커질 것이라며 제주공항 자체를 언급하지 말라고 항의했습니다. <씽크:고충민 용담2동 위원장> "정뜨르 비행장이 용담 비행장입니다. 거기 살던 사람들을 내쫓아서 용담에 살게 해놓고 비행기를 위해 확장을 시킨다고? 이게 어떻게 사람이 먼저입니까. 비행기가 먼저지." <씽크:김경수/노인회장> "지금도 충분히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왜 새삼스럽게 (공항 확장을) 거론합니까?" 2공항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였지만 현공항 확장안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토론회 진행을 저지하면서 또 다른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4.24(수)  |  김용원
KCTV News7
02:11
  • 만취 40대 병원 흉기 난동
  • 어제 새벽 서귀포 의료원에서 만취한 4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환자와 의료진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사람은 없었고 해당 남성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병원 복도를 서성이는 한 남성. 간호사와 잠시 실랑이를 벌이다 어디론가 사라진 남성은 얼마지나지 않아 경찰에 끌려 나옵니다. 어제 새벽 2시 20분 쯤. 서귀포 의료원 일반병동에서 48살 강 모 씨가 환자와 간호사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강 씨는 만취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지인을 만나러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에서 지인과 실랑이를 벌이며 소란을 피우자 간호사들이 이를 제지했고 이에 불만을 품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운 것입니다. 사건이 벌어진 병실엔 환자 5명과 여성 간호사 2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없습니다. <싱크 : 서귀포의료원 간호사> "간호사 입장에선 심적 부담이 커요.무기를 가지고 환자나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대항을 했기 때문에..." 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계장>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바로 부근에 숨긴 것을 긴급 압수하고 오늘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이번 사건으로 새벽시간대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원창석/ 서귀포의료원 총무과장> "(밤)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출입문을) 폐쇄하겠습니다. 사건 발생 조짐이 보이면 예방 차원에서 경찰의 협조를 얻어 사전에 방지하겠습니다." 최근 4년간 제주도내 병원에서 폭행과 폭언으로 경찰에 검거된 인원은 5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의원에 경찰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의료진과 환자를 위협하는 폭행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4.24(수)  |  문수희
KCTV News7
02:52
  • "IB 도입 학교 수능 공부 없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한국어 IB 도입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IB 관련 대입 전형이 없어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학생들이 수능 공부 대신 수시만으로 진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7일 IB 한국어화 도입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IB를 도입하려는 이유는 많은 교육 혁신 시도들이 대입 입시제도에 막히는 상황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찾은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학교처럼 국내 소수만이 누리는 교육과정을 일반 학교에서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우리가 절대 평가했을 때 신뢰받고 있나? (신뢰받으려면) 뭔가 모형이 들어와야 되는데 스스로 만들었다고해서 인정받기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IB 도입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수능 교과목 중심의 일반 학교와 달라 IB학교 학생들이 대입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수시로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IB도입 학교 학생들은 수능중심의 수업 대신 창의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활용한 수시로 대입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이렇게 수능 준비 안하고 이 곳에 가서 대학 갈 수 있으면 이런 학교에 아이를 보내겠다고 하면 동의한 학생들이 오겠죠. 그래서 동지역에 (도입) 못하는 겁니다." 우리말로 가르치더라도 2개 과목을 영어로 평가받아야 해 새로운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일축했습니다. 영어 평가는 해외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만 받으면 되는 것으로 IB도입 목적이 유학생 양성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올해 2학기 안에 읍·면 고등학교 한 곳을 IB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채점관 양성 등 후속절차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24(수)  |  이정훈
KCTV News7
02:20
  • 꽃가루 극성…"시기 빨라지고 양도 많아져"
  • 미세먼지가 잠잠해지더니 이제는 꽃가루가 극성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해 꽃가루 발생시기가 빨라지고 발생량도 크게 늘고 있는데요. 극심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인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방풍 목적으로 제주지역에 많이 심어놓은 삼나무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가지 끝에 노란 꽃이 가득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꽃가루들이 바람을 타고 대기중에 떠다니다 몸 속으로 들어와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브릿지 : 김수연> "제주지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꽃가루는 바로 이 삼나무 꽃가루인데요. 삼나무 꽃가루는 매년 1월 말부터 날리기 시작해 4월까지 기승을 부립니다." 특히, 이 꽃가루는 입자가 작아서 우리 호흡기 깊숙이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인터뷰 : 이근화/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장> "삼나무나 참나무 같은 꽃가루가 우리 기도로 들어오게 되면 기도 안에 있는 면역세포들이 있어요. 그것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하게 되면 이 세포가 ----수퍼체인지------------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증상들 콧물이나 재채기 같은 것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꽃가루 발생량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제주지역의 기온은 1.7도 상승했는데 이로 인해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량도 증가했습니다. 삼나무는 30년이 지나면 꽃가루가 더욱 많아지는데 제주지역에 오래된 삼나무가 많은 것도 발생량이 늘어난 원인 가운데 하납니다. ---C.G---------------- 실제 지난 2012년 8만 1천명 정도였던 알레르기 환자수도 5년 사이 2만 명 이상 늘어났습니다. ---C.G---------------- 삼나무 꽃가루는 보통 3월에서 4월 중순쯤 절정을 이룹니다. 4월 말에 접어들면서 발생량은 줄고 있지만 바람을 타고 수백km 이상을 떠다닐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요즘 주변 곳곳에 노랗게 묻어나는 꽃가루는 대부분 소나무 꽃가루로 추정됩니다. 소나무 꽃가루는 5월과 6월사이 극성을 부리데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삼나무처럼 쉽게 알레르기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24(수)  |  김수연
  • 내일, 대체로 맑음…높은 자외선 지수 '조심'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4.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낮은 19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은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밤에는 산간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24(수)  |  문수희
  • 교육 공무원 임용 경쟁률 9.7대1…사서직 최고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7명 선발에 94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9.7 대 1을 보였습니다. 직렬별로는 73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에 76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10.5 대 1을 보였습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2명을 뽑는 사서직으로 17대1의 경쟁률을, 이어 4명을 뽑는 운전직은 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연령대로는 20대가 58%로 가장 많았고, 30대 27%, 40대 9%, 50대 1% 순이었습니다.
  • 2019.04.24(수)  |  이정훈
  • 한경면 파력발전기 다음달 인양 추진
  • 지난해 12월 한경면 앞바다에서 침수된 파력발전기가 인양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파력 발전기를 인양하기 위한 업체 선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쯤 인양작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파력발전기는 가로 32m, 세로 23m, 높이 9.5m로 무게만 1천 90톤에 달합니다. 파력발전기는 지난해 12월 말 완전 침몰한 이후 기상이 좋지 않아 그동안 인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2019.04.24(수)  |  김용원
  • 해경, 뇌출혈 의심 60대 추자주민 이송
  • 오늘 오전 11시 20분 쯤 추자도에서 이 지역 주민 63살 이 모 여인이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여 해경 경비함정을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올들어 해경 헬기와 경비함정을 통해 모두 52명의 환자가 이송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24(수)  |  문수희
  • 출동 경찰관 폭행 50대 2명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서귀포시 모 유흥주점 입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둘러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59살 이 모 피고인과 성 모 피고인 2명에게 각각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경찰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죄질이 나쁘지만 피고인들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24(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