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 혐의 전현직 공무원 기소의견 송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4.23 10:47

민원 해결을 위해 다른 사업 예산을
전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제주도청 모 간부와 서귀포시청 공무원 네 명을
업무상 배임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리조트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달라는 전직 공무원의 요구를 받고,다른 지역의 사업비 1억원을 전용해
공사를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공사를 부탁한
전직 간부공무원도 검찰에 함께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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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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