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없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고산 21.4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1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유채꽃밭과 오름 등을 찾아 제주의 봄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