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7
  • 날씨/{다소 포근해…내일 낮 동안 눈/비}
  • 어제 '나쁨' 수준을 보였던 미세먼지 농도가 오늘은 많이 개선됐습니다. 대기확산이 다시 원활해지면서 '보통'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구름이 다소 있어 따뜻한 햇볕을 가리긴 했지만 낮 기온이 제주시 8도, 서귀포시 10.3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산간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내일 아침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남부와 동부 해안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과 비는 낮에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눈, 비 소식 들어있지만 기온은 낮지 않겠습니다. 아침에는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2~8도로, 오늘 아침보다 2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6도, 그 밖의 지역은 6~11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올라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4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6~9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는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 기온이 다시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다만, 다음 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포근해지겠고요. 화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4(목)  |  이다은
  • 구름 많고 '포근'…내일, 흐리고 눈·비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흐린 날씨 속 낮동안 산간에는 1~3cm의 눈이, 그 밖의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2.14(목)  |  문수희
  • '선거법 위반' 원희룡 지사 벌금 80만원
  • 선거법위반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아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무에서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되고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발언 내용이 단순 지지와 공약발표에 그친데다 청중도 소수에 불과해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려워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현재 지사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원 지사는 지난해 5월 23일과 24일, 서귀포시 모 웨딩홀과 관광대학교 행사장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며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9.02.14(목)  |  양상현
  • "국토부 일방적 설명회 중단해야"
  • 국토교통부가 제주를 찾아 제2공항 설명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반대 단체가 일방적인 설명회에 반발하며 기본계획 수립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반대 범도민행동과 제주민중연대는 오늘 오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주민을 철저히 배제하고 5조원대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를 향해 국토부의 일방주의에 편승하고 동조하고 있다며 추진 과정에 민주적 정당성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2.14(목)  |  조승원
  • 성폭행 혐의 양용창 조합장 항소심 '무죄'
  •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한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받은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피감독자 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용창 조합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번복되는 등 증명력이 부족하고 피고인의 알리바이를 뒤짚을 만한 다른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14(목)  |  나종훈
  • 이창한 제주법원장 "사법서비스 향상"
  • 이창한 신임 제주지방법원장이 오늘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이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사법농단 등으로 무너진 사법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민원인에 대한 사법서비스 향상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이 법원장은 취임식에 이어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협소한 제주법원의 문제로 민원인 불편이 이어지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대법원이나 국회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2.14(목)  |  나종훈
  • 무사안녕·풍어 기원 '해녀굿' 봉행
  •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의례인 해녀굿이 지난 9일 조천읍 신흥어촌계를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도내 35개 어촌계에서 봉행됩니다. 각 마을 어촌계가 주관하는 '해녀굿'은 음력 1월 초부터 3월 초까지 두 달간 이어지며 용왕굿이나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통문화가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굿 규모에 따라 제례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녀굿의 대표격인 영등굿은 바람의 신 영등신이 매년 음력 2월 초하룻날 제주에 왔다가 15일 우도를 통해 본국으로 되돌아간다는 설화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 2019.02.14(목)  |  최형석
  • 제주대 토플시험센터 폐지…KIS만 운영
  • 제주대학교가 운영하던 토플시험센터가 올해부터 폐지됐습니다. 제주대는 교육과정 개편으로 토플시험장으로 이용되던 실습실 사용이 어려워짐에따라 올해부터 토플시험센터 운영을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서 토플시험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KIS Jeju에서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토플시험은 한달에 한, 두차례 실시되는데 이번 달은 오는 16일과 23일 치러집니다.
  • 2019.02.14(목)  |  이정훈
  • 제주교육청, 학습부진 아동 심리검사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학습부진 검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생으로 오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학생건강증진추진단에서 접수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심리검사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학습부진 검사에는 모두 69명이 신청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9.02.14(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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