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산간 일대 '밀렵도구' 설치 여전
  • 중산간 일대에 불법 밀렵도구를 설치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서귀포지회가 최근 시오름 일대에서 밀렵 단속에 나서 3시간 동안에만 올무 등 불법 밀렵도구 88개를 수거했습니다. 야생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불법 밀렵도구를 설치하거나 사용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서귀포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는 분기마다 밀렵과 밀거래 단속, 불법도구 수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변미루 카메라포커스 >
  • 2019.02.13(수)  |  조승원
  • 날씨/{구름 많아…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다소 포근하지만 공기 질이 좋지 않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제부터 추위가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6도, 서귀포시 5.2도 등, 제주 전역에서 어제 아침보다 2~5도 정도 높은 기온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도 구름 많은 하늘에 제주시 8도, 서귀포시 12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다소 포근합니다. 다만, 추위가 물러가면서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인데요.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의 공기 질은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꼭 착용하셔서 호흡기 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오늘 낮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져 3~4도로 시작하겠지만 낮에는 9~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2~4도로 시작해, 낮에는 7~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대기확산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기 질이 ‘보통’ 수준으로 개선돼, 야외활동에 무리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2~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겠고요. 금요일과 화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3(수)  |  이다은
  •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포근하겠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8도, 서귀포시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2.13(수)  |  문수희
KCTV News7
01:55
  • 국립해사고 추진 포기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4년간 추진해온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을 결국 포기했습니다. 외도동에 들어설 가칭 서부중학교 개교도 2년 정도 늦어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성산고등학교의 국립해사고 전환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올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해사고를 재추진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마지막까지도 예산을 반영 못 시켜서... 완전히 안 한다고 선언하기 전 단계까지 와있습니다." 해양산업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해사고는 지난 2015년 도교육청이 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도 포함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반대해온 기획재정부를 끝내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필요한 예산 57억원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도교육청이 중앙부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은 지난 4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물거품이 됐습니다. <인터뷰 : 부인체 / 성산고 제주 국립해사고 전환 추진위원회> "의지를 갖고 해보려고 했는데 다 같이 지역 주민들과 백방으로 뛰어도 기재부 벽을 넘기 힘들더라고요." 도교육청이 자신 해온 가칭 서부중학교 개교도 늦어지게 됐습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학교 부지를 선정했지만, 앞으로 토지 매입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당초 2020년이었던 개교 예정일은 2022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싱크 :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토지 구매에 따라서 (개교 시기가) 유동적입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4월 부터 본격적인 토지 매입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12(화)  |  변미루
KCTV News7
01:49
  • SUV차량 바다 추락…운전자 숨져
  • 오늘 새벽 0시 20분 쯤 5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두운 시간. SUV 한대가 크레인으로 끌어 올려집니다. 지상으로 옮겨진 차량에선 물이 뚝뚝 흐릅니다. 사고는 오늘(12일) 새벽 0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귀포유람선 선착장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50대 남성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이곳에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일대를 순찰하던 해경이 바다에 떠있는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53살 정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싱크 : 해경 관계자> "순찰 돌다가 (차량이) 빠져 있는 것을 보고 119와 구조대 연락했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CCTV가 없고 사고차량에도 블랙박스가 없어 탐문 수사를 통해 정 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숨진 정 씨는 사고 전날 저녁 7시 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서귀포 동홍동 소재 식당에서 일을 마치고 혼자 가게를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 씨는 사고 당일 휴대 전화는 가게에 두고 나가, 이후 행적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사고 차량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추락 지점과 사고 원인을 조사에 나섰습니다. <싱크 : 해경 관계자> "(차량이) 어떻게 추락했는지 보고 차량 밑부분을 봐서 어디서 빠진 건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해경은 숨진 정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았을 가능성과 차량 결함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12(화)  |  문수희
  • 조합장 선거, 고소·고발 5건
  •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후보자간 고소 고발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주 감귤농협과 제주시 농협 등 조합장 선거 관련 모두 5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직접 고발은 1건, 후보 당사자 혹은 제3자 고발은 4건입니다. 한편, 검찰은 선거전담반 비상근무를 통해 24시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조합원 매수와 향응제공, 가짜뉴스 유포 등 선거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9.02.12(화)  |  나종훈
  • 주택 방화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가정불화를 이유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죄가 무겁긴 하지만 피고인의 아내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사건 발생의 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2.12(화)  |  나종훈
  • 농협 직원 7천만 원 어치 축산물 빼돌려
  • 제주지역 모 농협 하나로마트 직원이 8년여 간 7천만 원 상당의 축산물을 아내가 운영하는 식육점으로 빼돌린 사실이 밝혀져 농협중앙회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직원은 사건이 불거지자 잘못을 시인하고 7천만 원을 모두 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농협은 감사 신청과 더불어 오늘(12일) 경찰에 따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12(화)  |  김수연
  • 해양종사자 생계 위헙 불법 행위 단속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불법 조업과 수산물 불법채취, 해양쓰레기 불법투기 등 입니다. 이를 위해 해경은 헬기를 동원한 불법조업 사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어촌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피해사례 접수와 실태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9.02.12(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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