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후보자간 고소 고발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주 감귤농협과 제주시 농협 등
조합장 선거 관련 모두 5건의 고소·고발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직접 고발은 1건,
후보 당사자 혹은 제3자 고발은 4건입니다.
한편, 검찰은
선거전담반 비상근무를 통해
24시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조합원 매수와 향응제공,
가짜뉴스 유포 등 선거사범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