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6도, 서귀포 22.8도 등으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에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북부·동부 '폭염특보'…산간 30~80mm 비
  • 오늘 제주는 동부와 북부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어젯 밤 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고, 낮에도 32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 지수와 불쾌지수도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부에는 오후까지 5에서 30mm, 산간에는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기간이라며 저지대 침수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8.08.30(목)  |  김용원
  • 1톤 트럭끼리 충돌, 5명 부상
  •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동로 사거리에서 44살 하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74살 오 모씨의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74살 고 모씨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8.08.30(목)  |  조승원
  • 초등 돌봄전담사 대체인력풀 홈페이지 개설
  • 원활한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배치를 위해 돌봄인력풀 제도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연가나 병가 등으로 돌봄전담 대체인력 공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돌봄전담사 인력풀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인력풀에는 2급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나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누구나 등록이 가능합니다.
  • 2018.08.30(목)  |  이정훈
  •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제 개최
  • 제12회 제주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 클럽축제가 다음달 1일 시작으로 제주도내 26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72군데 학교와 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인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 제주가 참여합니다. 경기는 넷볼과 농구, 배드민턴 등 19개 종목으로 나눠 열리며 참가규모는 6천 600명입니다. 종목별 우승팀은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 제주 학생대표로 참가합니다.
  • 2018.08.30(목)  |  이정훈
  • 날씨/{늦더위 기승…산간, 내일까지 비 계속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오늘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여름이 아직은 가을에게 자리를 내주기 싫은가봅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한 여름 아침처럼 후텁지근하진 않지만, 오늘도 제주시 25.8도, 서귀포시 25.7도 등 열대야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 <오늘육상> 낮에는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푹푹 찌겠습니다. 특히,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제주시는 32도까지 오르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산간지역에는 어제 밤부터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이 남풍을 따라 밀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내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동부지역에는 오늘 오후까지 최대 30mm의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린 비로 도로가 많이 미끄럽고, 안개까지 껴 있어 시야가 좋지 않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24~26도, 낮에는 28~3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내일도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아침에 24~25도로 시작해, 낮에는 27~30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5~2m까지 일겠습니다. 파도는 높지 않겠지만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은 파도가 1.5m까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라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비가 때때로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로는,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8.30(목)  |  이다은
  • 늦더위 이어져…남·동부 낮까지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와 동부 지역에는 낮까지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산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8.30(목)  |  문수희
KCTV News7
01:56
  • "쓰레기 침출수 줄줄줄"
  • 제주시 화북동 거로마을 인근에서 쓰레기 침출수가 사흘째 유출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악취에 고통받고 주변지역이 오염되고 있지만, 제주시는 유출 지점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화북동 거로마을 인근 도롭니다. 도로에 연결된 관로에서 탁한 색의 물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옵니다. 벌써 사흘 째 봉개매립장 침출수 전용관로에서 유출되고 있는 쓰레기 침출숩니다. 임시방편으로 비닐을 깔아 만들어 둔 웅덩이는 금새 흘러나온 물로 가득 찹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관을 통해 쓰레기 침출수가 쉴새 없이 흘러나오며 주위에 악취각 진동하고 있습니다." 8.7톤 짜리 준설차가 웅덩이에 가득찬 침출수를 봉개 매립장으로 퍼다 나르길 몇차례. 현재까지 20톤이 넘는 침출수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민들은 진동하는 악취에 창문도 열지 못한다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싱크 : 이웃주민> "(악취가) 심했어요. 완전히 시궁창 냄새? 문을 열어 놓고 있지 못할 정도로..." 제주시는 주민 민원에 현장을 찾아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형 장비를 투입해 침출수 유출이 시작된 거로마을 입구에서부터 봉개매립장 방향으로 30m가 넘는 아스팔트를 파냈지만 아직까지 유출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관끼리 접착된) 부분이 파손됐는지 그건 (땅을) 파봐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 30m정도 파봤는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그 쪽 부분은..." 침출수 유출사고가 발생한지 며칠째 원인도 파악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악취 속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8.29(수)  |  문수희
  • 제주시 33.9도…늦더위 기승
  •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3.9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는 산간과 남동부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남동부지역이 내일 오전까지 10mm 안팎, 산간은 내일 밤까지 최대 50mm가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후, 북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 2018.08.29(수)  |  이다은
KCTV News7
02:31
  • 멸종위기 바다거북…다시 고향 바다로
  •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바다거북 13마리가 오늘(29일) 제주바다에 방류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바다거북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생태 연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바다거북 방류 현장을 변미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거북이 한 마리가 모래사장을 가로질러 푸른 바다로 나아갑니다. 지난 2009년 제주시 애월읍 앞바다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된 푸른바다거북 '애월이'입니다. 그동안 제주를 떠나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치료와 자연적응 훈련을 거친 뒤 9년 만에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강원도에서 혼획된 폭 80cm의 커다란 붉은바다거북도 엉금엉금 기어가 광활한 바다 품에 안깁니다. <인터뷰 : 강민수 / 대신중학교 3학년> "(방류 행사에) 두번째 참여하게 되면서 작년과는 달리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고 바다거에게 이곳이 고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내에서 구조되거나 인공 부화된 바다거북 13마리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방류했습니다. 구조된 바다거북 3마리를 비롯해 인공 부화하거나 일본에서 반입한 아기 바다거북 10마리도 함께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방류는 바다거북 산란지 회복과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인터뷰 : 김영춘 / 해양수산부 장관> "색달해변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근인 2007년도까지 빈번하게 바다거북의 산란이 목격됐던 현장입니다. /////수퍼체인지 앞으로 이곳을 산란지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바다거북 몸에는 이동 경로 파악을 위한 인공위성 추적 장치와 개체 인식표가 부착돼 생태 연구에 활용됩니다. <인터뷰 : 한동진 /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바다거북 몸에) GPS 위치추적기를 부착해서 자연으로 복원되는데요. 처음 복원되면서 태평양으로 이동해서 서식하는지, ////////수퍼체인지 아니면 조금 더 남하해서 열대지방에서 서식하는 지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해수부가 제주바다에 방류한 바다거북은 모두 83마리. 각종 개발과 해양오염으로 개체수가 급감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바다거북을 되살리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8.08.29(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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