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하루종일 강한 바람…항공기 운항 차질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하루종일 강한 바람이 불었고 이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6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제주전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었고 특히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가 내려져 제주기점 항공편 수십편이 지연 운항되기도 했습니다. 또 해상에도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강한 바람은 내일부터 차차 잦아들겠고 모레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5.20(일)  |  양상현
  • 공항 내 버스정류장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이 제주공항 내 버스정류장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단속카메라를 통한 단속은 물론 경찰인력을 상주배치하고 이동지시를 무시할 경우 곧바로 범칙금을 부과합니다. 자치경찰은 이와 함께 제주공항 대형버스 주차장 일대에서 수학여행단 수송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음주운전여부를 집중 단속합니다.
  • 2018.05.20(일)  |  양상현
  • 구름 많고 선선…강풍·풍랑 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7도로 어제보다 10도 낮았고 나머지 지역도 20도를 밑돌면서 대체로 선선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산간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 부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5.19(토)  |  조승원
KCTV News7
01:46
  • 영장 기각…부실 수사?
  • 법원이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경찰이 제출한 대부분의 증거가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는게 이윱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박 씨가 검거 나흘 만에 풀려났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이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겁니다. 경찰은 9년전 유력 용의자였던 박 씨를 이번엔 피의자로 붙잡으면서 재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증거로 충분히 혐의 입증이 가능하다며 자신했지만, 법원은 경찰이 제출한 대부분의 증거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피해여성 시신에서 발견된 피의자의 섬유조직은 감정결과가 동일한 것이 아니라 유사하다는 것에 그친다고 밝혔고, 경찰이 사건 당시 범인 이동 경로에 있는 폐쇄회로에 피의자 박 씨의 택시가 촬영됐다는 주장에도 해당 영상만으로 박 씨의 택시와 동일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밝혔습니다. 또한 피해여성의 정확한 사망시점을 밝히기 위해 진행한 동물실험 결과도 직접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경찰이 제출한 대부분의 증거는 9년 전 확보한 증거와 크게 다를 것이 없던 겁니다. 결국, 박 씨는 9년 전과 마찬가지로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고, 수사도 다시 9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 양수진/ 제주지방경찰청 미제사건수사팀장> "경찰에서는 영장 기각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증거를 보강하고 추가 증거를 수집해 반드시 이 사건을 해결하겠습니다." 경찰은 석방된 박 씨가 범인이라는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9년 전이나 지금이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19(토)  |  문수희
  • 호텔 별관 창고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0시 20분 쯤 서귀포시 토평동 한 호텔 별관 창고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3제곱미터와 안에 있던 냉장고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창고안 전기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8.05.19(토)  |  문수희
KCTV News7
01:31
  • 날씨/{구름 가득…강한 바람에 기온 뚝}
  • 제주는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았습니다. 강한 바람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함을 느끼게 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주말인 오늘 기온이 떨어져 며칠 째 계속되던 한여름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7.8도였는데요. 오늘은 17.7도로, 10도 가량 떨어져 쌀쌀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차가운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내일도 오늘과 같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체감온도가 떨어져 선선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며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에 남부와 동부, 그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하늘에 구름 가득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평년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날씹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14~16도로 시작해, 낮에는 16~20도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거의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6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다음 주 수요일에 비 소식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19(토)  |  이다은
  • 강한 바람, 곳에 따라 비…해상, 풍랑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까지 곳에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산간과 북·동부 지역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한 육상과 해상 곳곳에는 안개가 짙게 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서귀포시 20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떨어져 선선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8.05.19(토)  |  문수희
  • 보육교사 살인사건 피의자 영장 기각
  •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피의자 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양태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젯밤 (18일) 늦게 살인과 성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양 판사는 피의자의 주장이나 변명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긴 하지만 제출된 자료를 종합할 때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경찰이 강조했던 미세섬유 증거물에 대해서는 감정결과가 동일한 것이 아니라 유사하다는 것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씨는 어제(18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줄곧 혐의를 인정할 수 없고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해 왔습니다.
  • 2018.05.19(토)  |  나종훈
KCTV News7
02:25
  • "비가림 구조물도 건축물"
  • 흔히들 건물 입구에 비가림 등의 용도로 구조물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같은 구조물이 경우에 따라서는 건축물에 해당해 무단증축이 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구조물 시설 전 꼼꼼히 알아보셔야 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상가 건물 앞에 하얀 금속 구조물이 눈에 띕니다. 기둥도 있고, 천장형 골조도 설치돼 있습니다. 한 쪽에는 지붕 용도로 비가림 천막까지 돌돌 말려있습니다. 당초 건물 건축과는 별개로 추가 설치된 구조물입니다. 제주시는 이 구조물이 건축신고 없이 지어진 만큼 무단 증축행위로 보고 건물주에게 자진철거 명령과 함께 240만 원의 이행강제금까지 물린 상황. 이에 반해 건물주는 구조물이 건물과 분리, 독립돼 있는 만큼 건축물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까지 나섰습니다. 이같은 구조물이 독립돼 있다 해도 무단 증축에 해당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 C.G IN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판사는 해당 구조물이 지붕과 기둥 등 형태가 갖춰진 만큼 건축법상 건축물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 C.G OUT 특히 원고는 해당 구조물이 1m도 채 안되는 2개의 독립된 구조물이라며 건축물이 아니라고 했지만 재판부는 사실상 하나로 연결된 형태인 만큼 소규모 증축행위로 봐야 한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인터뷰 : 고영권 / 제주시 소송 대리인 변호사> "구조물에 기둥과 지붕이 있고 벽이 있으면 건축법상 건축물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구조물 설치는 소규모 증축행위로 ///// 건축신고가 이뤄져야 하는데 신고가 없으면 결국 불법 건축물이 되고 철거 대상이 된다는 취지입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이동철 / 제주시 건축지도담당> "흔히들 건물을 짓고 50㎝ ~ 1m정도 남는 자투리 공간이 있는데 1m 미만까지는 건축물에 포함이 안 되니 차양시설을 자유롭게 할 수 ///// 있는데 1m 이상이 되면 꼭 건축허가가 필요하다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제주시에 적발된 위반 건축물은 모두 547건. 제주시는 위반건축물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안전에도 위협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18(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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