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 이민호군 추모비 학생문화원 설치 검토
  • 지난해 11월 현장실습 중 사망한 고 이민호 군의 추모비 설치 장소로 제주학생문화원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오늘(4일) 고 이민호군의 부친과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가진 면담에서 이민호군의 추모비를 제주학생문화원 중앙광장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추모비 형태와 설치 방법 등에 대해 유족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료화면>
  • 2018.05.04(금)  |  이정훈
KCTV News7
02:16
  • 날씨/{기온 더 올라 따뜻해…미세먼지 '보통'}
  • 파란 하늘에 기온도 낮지 않아 포근했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화창하다가 밤부터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에 기온은 더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체온조절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공기 질도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가족들과 야외활동 하기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3~24도입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밤부터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입니다. 일교차가 크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14도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0~23도를 보이겠습니다. 바람은 점점 강해지겠습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밤부터 이슬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6도, 낮에는 1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아침에 14~15도로 시작해 낮에는 20~22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월요일에 비 소식 있겠고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2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04(금)  |  이다은
  • 맑고 포근…어린이날도 '맑음' (14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0 ~ 21도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개인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5.04(금)  |  문수희
  • 어린이날 앞두고 체육행사 잇따라
  • 내일(5일)부터 어린이날 연휴기간이 시작되는 가운데 제주도내 각급 학교에서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늘(5일)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봄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밖에도 학교마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학생들을 위한 교사들의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8.05.04(금)  |  이정훈
  • "수도 공급, 원인자 부담원칙 적용"
  • 수도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빗물을 사용하던 중산간 지역 거주 주민이 제주도를 상대로 급수의무를 이행하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A씨가 마을에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급수공사를 신청하면서 대부분의 비용은 행정에서 책임져야 한다며 제기한 급수의무이행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수도시설을 설치·관리하는 재원은 한정된 만큼 국가나 지자체가 무한정의 의무를 부담할 수 없어 원인자 부담의 원칙이 요구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8.05.04(금)  |  나종훈
  • 날씨/{오후 들어 기온 올라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후에는 기온도 올라 포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파란 하늘에 기온도 낮지 않아 포근한 하룹니다. 아침까지는 평년기온을 조금 밑돌며 쌀쌀하기도 했는데요. 오후 들어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기온이 오르는 만큼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체온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화창한 날씨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야외활동 하는 데 큰 문제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요. 기온이 오늘보다 더 오르고 공기 질도 ‘보통’ 수준을 보이며 나들이 가기에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화창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맑다가 점점 우중충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아침에 14~15도로 시작해 낮에는 20~22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밤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과 월요일에 비 소식 있겠고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04(금)  |  이다은
  • 제주공항서 중국인 출국 직전 도주…행방 묘연
  • 그제(2일) 오전 10시 쯤 제주공항에서 한 중국인 남성이 출국 직전 몰래 달아났지만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중국인 남성은 제주에서 상해로 나가기 위해 출국심사를 마친 뒤 직원들이 이용하는 공항 통로를 통해 몰래 빠져 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이 중국인의 행방을 쫓는 한편 무단이탈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5.04(금)  |  문수희
  •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 ~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5.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59
  • 음식물쓰레기 자체처리…
  • 관련법 개정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들은 자체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업자들은 현재 상태로는 자체처리가 불가능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200석 규모의 대형 식당. 이 곳은 한달전 3천만 원을 들여 음식물 폐기물 처리기, 일명 감량기를 구입했습니다. 관련법 개정에 따른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체처리 단계별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몇번 쓰지도 않고 사용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기계 잔고장이 잦지만 도내에는 AS 지점도 없는데다 잇따른 매연과 악취로 주변 민원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장주영 / 흑돼지 전문음식점> "고장이 많이 나요. 지금 고장이 두 세번 계속 나서 육지에 한번 수리 갔다오면 한 일주일이 걸려요. 그러면 음식물 기계는 사용할 수 없고, ///// 그 기간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참 난감하고…. " 이미 호텔과 콘도 등 관광숙박업은 이달부터 음식물 쓰레기 자체처리가 의무화됐고, 일정규모 음식점들은 내년 의무화를 앞둔 상황. 관련 업자들이 현재 상태로는 도저히 음식물 쓰레기 자체처리가 불가능하다며 행정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제주에 감량기 설치 업체가 없어 AS 등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 무조건적인 의무화 강행은 무리라는 겁니다. 더욱이, 감량기 고장 방지를 위해 비가림 시설을 할 경우, 부득이 불법 가설물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행정 지침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싱크 : 부동석 / 제주관광협회 외식분과위원장> "감량기에 문제가 너무 많아서 의무화 기간을 좀 유예해달라고 했고, 우리가 감량기 업체를 선별해서 시험 가동해보고 이게 성공적으로 ///// 이뤄지면 저희가 감량기를 전부 설치하는 쪽으로…." 제주도도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며 일단 한발 물러섰습니다. 조만간 행정과 전문가, 관련업자들을 모아 TF팀을 구성해 제주 사정에 적합한 감량기를 선별하고, 아직 미비한 행정 지침을 보완하는데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박근수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감량기 비가림 시설물이) 가설 건축물에 포함되니까 한전이나 우리 건축부서와 협의해서 음식물류 감량기 보급사업에 따른 ///// 업무규정을 만들어서…." 현재 제주도가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156t. 가정과 각 사업장에선 하루 220t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처리 용량이 이미 한계치를 넘어선 상황에 사업자들이 자체 처리하겠다는 책임감과 함께 이를 독려하는 행적의 적극적인 지원이 모두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03(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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