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60대 보행자 차에 치여 숨져
  • 오늘 새벽 0시 30분 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성산읍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62살 이 모 씨가 26살 김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폐쇄회로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5.05(토)  |  문수희
  • 식당서 복어 먹은 5명 중독 증세
  • 오늘 새벽 1시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한 식당에서 복어 요리를 먹던 49살 서 모 씨 등 5명이 입술 마비와 어지럼증 등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식당 관계자와 서 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8.05.05(토)  |  문수희
  • 민속자연사 박물관 관람객 3천300만 돌파
  •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3천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984년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수가 오늘(5일) 3천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공립박물관 가운데 최초 기록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관람객들을 위한 기획전시와 다양항 제주 향토 역사 자료를 전시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 2018.05.05(토)  |  나종훈
  • 세계태권도한마당 8일부터 참가 접수
  •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2018 제주 세계태권도한마당 참가 접수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참가는 국내 선수의 경우, 개인전 도는 단체전 가운데 1종목만 가능하며, 해외선수는 개인전 2종목, 단체전 1종목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팀 대항 종합경연은 국내와 해외 모두 중복 출전 가능합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한마당 누리집을 통해 진행됩니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오는 7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동안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 2018.05.05(토)  |  나종훈
KCTV News7
01:44
  • 날씨/{흐리고 종일 비…강한 바람}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였고,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린이날이면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인 오늘,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파란 하늘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았는데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부터는 차차 흐려지다가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돼, 월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산간에는 200mm 이상, 남부지역은 15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100mm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산간과 남부지역은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강수량이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따뜻했지만, 내일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다시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오락가락한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기온이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날씹니다. 해상의 짙은 안개가 유입돼 시야가 좋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15~17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19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는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월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고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05(토)  |  이다은
  • 맑고 화창…내일 비
  • 어린이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 기온보다 다소 높아 포근할 전망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도 이상 벌어지며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 ~ 2.5m로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모레 오후까지 산간에 2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 50에서 150mm 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05(토)  |  문수희
KCTV News7
02:00
  • 제주국제공항 보안 허술
  • 제주국제공항 보안이 허술하다 못해 구멍이 났습니다. 출국장에 있던 중국인 남성이 직원통로를 통해 무단 이탈하는가 하면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그제(2일) 오전, 열시 쯤 제주에서 텐진으로 나가려던 40대 중국인 A씨가 제주 공항을 무단으로 빠져나갔습니다. A씨는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까지 모두 마치고 출국장에서 출발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씨가 공항을 빠져 나간 경로는 공항 직원들이 이용하는 통로.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중국인 A씨가 공항을 빠져나간 통로는 직원이 상주해야 하지만, 당시 문이 열려있고 감시하는 직원도 없었습니다." 당시 공항 보안 구역 상주 직원은 자리를 비운 상황. <싱크 : 법무부 관계자> "그 때 자진 출국자가 있었어요. 사무실에 자진 출국 외국인들 관리하러 들어 간 거죠." 항공사에서 A씨가 탑승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알렸고,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이탈 하루만인 어제(3일) 저녁 A씨의 행적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금전적인 문제로 이탈을 했다고 진술했으며 결국 같은 날 밤 10시 30분 북경 행 비행기를 타고 제주를 떠났습니다. 제주 공항의 보안 문제는 이번에만 문제가 된게 아닙니다. 지난 2월에는 제주에 거주하던 33살 B씨가 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제주를 떠났습니다. B 씨는 대구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고, 이 같은 사실도 경찰 조사에게 드러났습니다. 또한 2년 전에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이 활주로에 착륙한 비행기에서 내린 뒤 입국 심사장을 거치지 않고 공항 울타리를 넘어 밀입국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어느곳보다 보안이 강조돼야 하는 제주국제공항. 하지만 말로만 보안이 강조되면서 국제공항 위상이 실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04(금)  |  문수희
KCTV News7
02:03
  • [신문고]인도엔 잡초…차도로 내몰려(7일)
  •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로가 인도인데요. 그런데, 인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잡초만 무성히 자라면서 시민들을 위한 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최근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첨단과학기술단지. 도시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곳인 만큼 차도와 인도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인도를 놔두고 차도로 걸어오는 한 시민이 눈에 띕니다. <싱크 : > "저기 풀이 막 자라서 걸을 수가 없다.."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잡초 천지 뿐. 어디까지가 인도고 또 어디까지가 야초지인지 분간이 안 갑니다. <브릿지> "심지어 성인 가슴높이 까지 풀이 자라며 인도를 다 뒤덮고 있어 시민들이 걸어다닐 만한 인도는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곳들도 마찬가집니다. 교통량이 많은 곳에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교통섬. 이 곳 역시 웃자란 잡초들로 뒤덮여 있습니다. 매일매일 이 곳을 지나는 시민은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보기에도 안 좋을 뿐더러 무엇보다 시민들의 보행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불만입니다. <인터뷰 : > "이런거 정비를 잘 해야하는데.." 행정에서는 최근 제초작업에 나서고는 있지만 각 부서마다 맡은 곳이 다르고, 여건도 다른 만큼 미비한 곳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 <싱크 : > ""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도. 우거진 풀에 인도가 점령당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길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04(금)  |  나종훈
KCTV News7
02:13
  • 자율주행차 제주 첫선
  •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이 제주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을 직접 보며 모두들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 핸들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운전자가 편안하게 앉아 있는 사이 도로를 자유롭게 주행합니다. 미시건주립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정밀지도 기반 자율주행차입니다. 차량에 탑재돼 있는 정밀지도를 통해 인지, 판단 제어 능력을 갖습니다. 내리막길이 나오자 속도를 줄여 천천히 내려가고 코너를 돌아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또다른 방식의 자율주행 차량도 선보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 랩팀이 개발한 센서기반형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탑재된 센서를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를 받아 분석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를 찾습니다. 두 차량 모두 운전자 개입 없이 목표지점에 도달합니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이 제주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도로를 따라 정확히 주행하는 모습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C.G--------- 국내연구팀은 2020년쯤 운전자 개입을 병행하는 레벨 3수준의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G-------------------- 좀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연구진들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조금 더 다양한 도로환경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경수/서울대학교 교수> "지금 제일 중요한 부분은 굉장히 복잡한 환경이라든지 복잡한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신뢰도 높은 수준의 인지 성능을 확보해야 하고, 가격을 저가로 ---수퍼체인지-----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고…." 상상 속에 존재했던 자율주행차가 우리 일상 속에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04(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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