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이
제주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차량을 직접 보며
모두들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 핸들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운전자가 편안하게 앉아 있는 사이
도로를 자유롭게 주행합니다.
미시건주립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한
정밀지도 기반 자율주행차입니다.
차량에 탑재돼 있는 정밀지도를 통해
인지, 판단 제어 능력을 갖습니다.
내리막길이 나오자 속도를 줄여 천천히 내려가고
코너를 돌아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또다른 방식의 자율주행 차량도 선보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 랩팀이 개발한
센서기반형 자율주행 차량입니다.
이 차량은 탑재된 센서를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를 받아 분석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경로를 찾습니다.
두 차량 모두 운전자 개입 없이 목표지점에 도달합니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이 제주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도로를 따라 정확히 주행하는 모습에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C.G---------
국내연구팀은 2020년쯤 운전자 개입을 병행하는
레벨 3수준의 자율주행 차량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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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연구진들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조금 더 다양한 도로환경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경수/서울대학교 교수>
"지금 제일 중요한 부분은 굉장히 복잡한 환경이라든지 복잡한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신뢰도 높은 수준의 인지 성능을 확보해야 하고, 가격을 저가로
---수퍼체인지-----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고…."
상상 속에 존재했던 자율주행차가 우리 일상 속에 들어올 날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