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막이 본격 오르면서
후보들도 공약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준비한 공약임을 강조하면서도
상대 후보 정책은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평가와 수업 혁신입니다
국제학교 수준 교육과정을 도입해
제주 공교육 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겠다는 겁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평가와 수업의 혁신에 매진하겠습니다. 아이들에게 한개의 정답만을 맞추게하고 2개의 정답을 용납하지 않는 기존 평가 방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학교 등에서 시행중인 IB교육과정 도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작심한듯
이석문 예비후보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 예비후보가 성과로 내세우는 제주형 자율학교가
내용없는 무늬만 자율학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율적인 교육과정 편성 등 제주특별법이 보장한 특례를 활용하지 못하고 추가 예산 지원처럼 소극적으로 운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돈 조금 더 줘서 방과후 교육활동과 아이들 체험 특기적성, 이런 부분 더 한것 뿐이에요. 이게 무슨 자율학교입니까?"
또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역점 추진중인 IB교육과정을 겨냥해서는 예산을 낭비할 것이라며 자신이 당선된다면 제주형 교육과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도교유감 선거가 1대 1 양자 대결로 치러지면서
선거 초반부터 화끈한 정책 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앞으로 자전거를 탈때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고
음주 운행에 대한 처벌도 강화됩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자전거 안전모 의무 착용 대상이
어린이에서
모든 운전자 그리고 동승자로 확대 적용됩니다.
아울러 술에 취한 상태로 자전거를 타다 적발되면
벌금 20만 원 또는 구류형을 받게 됩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제주도는 제도 시행 기간에 맞춰 홍보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故 이민호군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와 공장장이 기소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해당 업체 대표인 56살 김 모 씨와
공장장 60살 김 모 씨를
업무상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사고 당시
기계 주변에 안전펜스 등이 전혀 설치되지 않았고
이 군이 작업하는 동안
관리자 없이 방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몰래
제주 밖을 빠져나가려던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10일) 낮 12시 쯤
제주시 제주항에서
허가없이 제주 밖을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55살 지 모 씨 등 3명과
이를 도운 중국인 40살 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승합차 안에 숨은 뒤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은 바다 식목일입니다.
바다 식목일인 오늘 제주는
화창한 날씨에 공기 질도 나쁘지 않아 상쾌했습니다.
내일도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나쁘지 않겠습니다.
오후 들면서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따뜻한 남동풍이 불면서
낮에는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입니다.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성산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서부지역>
내일 아침 12도 안팎으로 시작하는 서부지역은
낮에는 20~21도를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는데요.
윗세오름 아침 6도, 낮에는 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0도를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동풍이 불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 비 소식 있겠지만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7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2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 ~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지만
곳곳에 안개가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교사들의 교육활동 중 발생한 민사소송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원 교육활동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간제를 포함해
제주도교육청 소속 모든 교사들이
교육활동 중 민사소송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 비용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최대 2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보장하는
전문직업인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지원합니다.
제주는 오늘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은 여전해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정말 화창한데요.
구름 없는 파란 하늘이 시원합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3.9도, 서귀포시 11.1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은 온도로 시작했습니다.
강한 바람이 조금은 잠잠해졌지만
차가운 북동풍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어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않겠습니다.
곳에 따라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크기 때문에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공기 질도 상쾌합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바깥활동 하는 데 무리 없겠습니다.
내일도 공기 질은 ‘보통’ 수준으로, 나쁘지 않겠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진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남쪽먼바다에서는 너울성 파도이 다소 높게 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8~20도를 보이겠습니다.
따뜻한 남동풍이 불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 비 소식 있겠지만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