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가
오는 17일부터 사흘동안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샵에선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합니다.
또 블록체인기술에 기반한 제주지역 미래발전전략도 모색합니다
<자료화면>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남부와 산지에는 밤부터 비 소식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스승의 날인 오늘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7.9도, 서귀포시 18.8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게 시작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따뜻하다 못해 다소 덥기까지 하겠습니다.
산간지역의 경우, 따뜻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안개가 짙게 끼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는
산간뿐 아니라 남부지역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지역은 5mm 내외, 산간은 최대 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산간은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밤,
또 다시 약한 비가 내린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동안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 대기확산이 원활해져
공기 질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구름 많겠고요. 공기 질은 좋아 상쾌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구름 많겠고, 산간과 남부지역은 밤부터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흐린 가운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날씹니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18~19도로 시작해, 낮에는 21~23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기온은 낮지 않아 따뜻하겠지만
금요일과 월요일에 비 소식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스승의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 남부 지역과 산간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산간에 최대 40mm, 남부지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밤부터 차차 높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습니다.
남부와 산지에는 밤부터 비 소식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스승의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겠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8.1도, 서귀포시 18.9도로,
어제보다 2~4도 정도 높은 온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낮 동안 안개가 짙게 끼고 이슬비가 내리겠습니다.
밤부터는 산간과 남부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역은 5mm 미만,
산간은 최대 4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현재 제주의 미세먼지 농도는 54㎍/㎥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전 중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호흡기 관리를 위해 마스크 착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에 구름 가득하겠고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약한 비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예상됩니다.
따뜻하다 못해 다소 더울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낮에 21~23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기온은 낮지 않아 따뜻하겠지만
이번 주 목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에 비 소식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6.13 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마을 행사에 참가해 금품을 제공한
도의원 예비후보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자신이 출마한 선거구에서 열린
마을 행사에 참석해
현금을 건넨 모 예비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검찰 수사 결과 돈을 받은 사람들이 확인되면
이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9년 만에 재개된 4.3 희생자 유해발굴 조사에 이어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식도 2년 만에 다시 이뤄집니다.
사업이 중단되면서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전자 감식 기법을 적용해
여전히 가족들을 찾지 못한 유해 신원 확인에 나섭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봉안실 한쪽 이름 대신 긴 숫자가 적혀 있는 유골함들이 놓여 있습니다.
여전히 이름을 찾지 못해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4.3 희생자 유해입니다.
지난 2006년 이후
유해발굴로 찾은 400구 가운데
아직도 신원을 찾지 못한 유해는 308구.
사업 초기 유전자 감식이 활발하게 이뤄진 적이 있었지만
2016년 이후 예산문제로 중단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발굴 유해 신원확인에 대한 예산 11억 원이 확보되면서
유전자 감식이 다시 이뤄지게 됐습니다.
특히, 2016년 사업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던
새로운 유전자 감식 방법을 이번에 적용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채혈 대상자도 더욱 늘어났습니다.
자녀, 형제, 자매, 가까운 친인척 순서로 유전자 일치 확률이 높은데
기존에 채혈하지 않았다면 다음달 1일까지 4.3 평화재단에 신청해야 합니다.
<인터뷰 : 장윤식 /제주 4.3 평화재단 총무팀장>
"이전엔 모계 혈통 중심의 방식을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감식법이 발전해서 이번에는 특히 자녀, 가까운 혈족일수록 확인 확률이 높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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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안 하신 자녀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9년 만에 재개된 유해발굴 조사와 함께
유전자 감식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행방불명인 유족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홍성효/제주북부예비검속 희생자 유족회장>
"기대는 하고 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년 만에 재개된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조사.
이번 사업이 행방불명인 가족들의 평생 한을 풀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내일(15일)은 스승의날 입니다.
지난해 제주 아이들의 행복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해결에 앞장서는 스승을 이정훈기자가 만났습니다.
1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 전문상담교사로 활동중인 김경희선생님,
예고 없이 불쑥 찾아와 각종 고민을 털어놓는 학생들로
쉬는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이성부터 진학 문제까지 학생들이 꺼내놓는 고민도 각양각색입니다.
[인터뷰 유성대 / 제주고 3학년]
"옛날에는 문제 일으켜서 오는 곳이었지만 요즘은 적응이 힘들어서
올 수도 있고 위클래스는 소통의 공간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학생들이 처음부터 스스럼없이 고민을 나누던 것은 아닙니다.
보드게임 등 제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고 함께 즐기며
닫혀있던 아이들에게 한발씩 다가섰습니다.
[인터뷰 김경희 / 전문 상담교사 (제주고) ]
"승부욕이 발동해서 반드시 이기겠다고 하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와서 같이 먹기도 하고..."
가정 환경 문제로 고민이 많은 제자들을 위해서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의 심리 상담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경희 / 전문 상담교사 (제주고) ]
"아이가 문제가 있으면 제가 부모님에게 연락하면 이런 저런 가정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하다보면 퇴근후에도 통화하는 경우도 있고요."
바른 길을 찾지 못하는 제자를 바라보는 일은 늘 아쉬움으로 남지만
고민을 털어놓고 밝은 표정으로 변한 제자를 보는 일은
상담교사에게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인터뷰 김경희 / 전문 상담교사 (제주고)]
"(제가) 퇴직할 때나 스승의 날때 찾아오겠다고 하거나 아니면 부모님들께서 고맙다는 반응을 보면 잘 하고 있나 생각이 들고..."
현재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중인 전문 상담교사는 모두 43명,
지난해 제주 청소년들의 행복도가 전국 최고를 기록한데는
보이지 않은 곳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함께 고민한
스승들의 노력이 한 몫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오늘(14일) 새벽 2시 10분 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 서북서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5 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인 만큼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2번째 입니다.
북위 33.62 동경 12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