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언론학회, 인터넷 선거 보도 세미나
  • 인터넷 언론의 선거 보도와 관련한 연구 세미나가 내일(17일)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보도의 영향과 부작용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올바른 인터넷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게 됩니다 세미나는 지난 전국 동시지방선거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심의결과를 주제로 박경숙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토론은 윤철수 헤드라인제주 대표와 좌광일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김성일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등이 참여합니다.
  • 2018.05.16(수)  |  이정훈
  • 날씨/{꿉꿉한 날씨…산간·남부 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습니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고, 산간과 남부지역에는 짙은 안개도 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늘 정말 꿉꿉합니다. 옷차림이 많이 가벼워졌는데도 불구하고 덥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요. 오후 들어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더 올라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오늘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산간과 남부지역은 짙은 안개와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부지역은 오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다 그치겠지만 산간은 모레 낮까지 최대 10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산간지역은 모레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면서 하천에 물이 불어날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며 상쾌하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아 흐리겠지만,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덥겠고요. 공기 질은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구름 많겠고,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구름 많아 흐린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내일 아침 19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21~2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기온은 낮지 않아 따뜻하겠지만 금요일과 월요일에 비 소식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16(수)  |  이다은
  • "외국인 불법 근로자 단속해야"
  • 외국인 불법 체류자들로 인해 도내 건설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건설현장분과 제주지부는 오늘(1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내 건설현장 불법외국인노동자 고용 근절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내 대부분 건설현장을 외국인 불법 체류자가 잠식하고 있다며 강도 높은 처벌과 단속을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8.05.16(수)  |  문수희
  • 구름 많고 후텁지근…산간에 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2도 안팎을 보이겠지만 제주시 지역은 푄 현상으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에는 모레까지 40에서 100mm 가량의 비가 오겠고 나머지 지역은 곳에따라 안개와 함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8.05.16(수)  |  문수희
  • 김녕 30.2도…산간·남부 비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푄 현상과 일사에 의해 김녕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2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산간에 최대 40mm, 남부지역에 5mm 내외의 비가 예보됐고, 산간은 내일 밤 또 다시 비 소식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덥겠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15(화)  |  이다은
KCTV News7
02:01
  • 환경사범 무관용 원칙
  • 최근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자연유산 보호 중점 검찰로 지정된 제주검찰이 환경사범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보입니다. 빼어난 주변 경관으로 지난해 7월,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그런데 울창한 나무 숲이 드리워진 절대보전지역 일부분이 황량합니다. 깎인 땅은 고르게 작업이 되있고 군데군데 나무 묘목이 심어져 있습니다. 한 쪽에는 죽은 나무들이 산처럼 쌓인채 방치돼 있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은 절대보전지역입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 처럼 울창했던 나무가 벌채돼 옛모습을 잃었습니다." 부인의 명의로 이 땅을 소유하고 있는 62살 황 모 씨가 절대보존지역을 밭으로 개간하려다 적발됐습니다. 황 씨는 허가를 받지 않고 절대보전지역 4천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황씨는 해당 부지의 나무를 불법으로 제거하고 굴삭기를 이용해 땅을 마구 파헤쳤습니다. <인터뷰 : 양창훈 / 서귀포시 도시과 도시계획담당>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돼있어 벌채 등의 행위를 할 때는 (행정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없이 진행해 훼손이 많이 진행됐습니다." 이처럼 절대보전지역을 훼손하는 사례가 줄줄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해안도로 절대보전지역 1천 5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허가도 받지 않고 건출물을 지은 60대가 적발됐고, 서귀포시 대포동 절대보전지역 9백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카페 운영자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자연유산 보호 중점 검찰로 지정되며 환경사범 단속에 칼을 빼 든 제주검찰. 엄정한 단속과 수사로 환경훼손 범죄에 대한 단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15(화)  |  문수희
  • 열기구 사고, 돌풍·운전과실 원인
  • 지난달 12일 발생한 관광용 열기구 불시착 사고는 갑작스런 돌풍과 조종사의 운전 과실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당시 열기구 장비에는 결함이 없었고, 다만, 갑작스런 돌풍과 조종사의 운전 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조종사 김 씨는 사고로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다음주 안에 검찰에 사건을 넘기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2일 오전 8시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물영아리 오름 근처를 비행하던 열기구가 불시착하며 1명이 숨지고 12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 2018.05.15(화)  |  나종훈
KCTV News7
02:01
  • 배터리 없는 '전기 장난감'
  • 제주대학교 연구팀이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전기 장난감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전기 일종인 마찰전기를 활용한 것인데, 김수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물놀이용 오리장난감을 누르니 눈에서 불이 번쩍입니다. 캐스터네츠처럼 생긴 장난감을 마찰시킬때마다 환한 빛이 들어옵니다.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전기 장난감입니다. 제주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상재교수 연구팀이 정전기의 일종인 마찰전기를 활용해 만들었습니다. -----C.G----------------- 양전하와 음전하가 맞닿을때 생기는 마찰전기. 이같은 원리로 알루미늄과 생체 친화 플라스틱을 마찰시켜 불빛을 만들어 낸겁니다. -----C.G----------------- 전세계적으로 마찰전기에 관련된 연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이렇게 상품화가 가능한 물체를 만든건 처음입니다. 연구력을 인정받아 세계최대학회인 미국화학회지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아룬쿠마르/제주대학교 공학 박사과정> "이 알루미늄과 PDMS는 이렇게 눌러서 왔다 갔다 할 때 전기가 만들어집니다. 가장 간단하게 만들어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수퍼체인지------------ (반영구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발생하는 마찰전기는 반영구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재료비도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활용 방법이 없어 그대로 버려집니다. 마찰전기 활용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 앞으로 휴대전화 충전기와 신체움직임을 모니터링하는 장비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또, 대규모 바다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도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연구팀은 관련 연구를 이어나가는 한편, 마찰전기를 활용한 다양한 장난감을 1-2년 내에 상품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05.15(화)  |  김수연
  • '미끄럼 방지 포장도로' 재보수
  • 미끄럼 방지 포장 도로 실태에 대한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5.16도로 일부 구간을 재보수했습니다. 보수가 이뤄진 구간은 제주시 5.16도로 입구에서 마방목지 사이 도로이며, 포트홀 등으로 훼손이 심한 시설 30제곱미터 규모입니다. 한편, 5.16도로는 제설작업으로 인해 파손된 미끄럼 방지 포장이 지난 3월 전면 보수됐지만, 여전히 미끄럽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 2018.05.15(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