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수)  |  김경임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포근'…밤에 곳에따라 빗방울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속에 밤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최고 2미터 높이로 일겠고 곳에따라 안개도 짙게 겨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8.05.11(금)  |  문수희
  • KCTV제주방송, 중앙선관위원장 표창
  • KCTV제주방송이 선거관련 홍보와 유권자의 투표에 대한 관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선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어제(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민주선거 70주년,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와 공명선거 정착을 이끈 공로로 중앙선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KCTV는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유권자의 날 퀴즈대회를 개최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2018.05.11(금)  |  오유진
  • 날씨/{오후에 구름 많아져…오늘 밤 산간·남부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따뜻한 남동풍의 영향으로 기온도 올라 포근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아침까지만 해도 화창했지만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2.9도로,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낮에도 기온이 21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아 우중충하다가 밤에는 제주 전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강한 바람도 동반하겠지만 기온은 낮지 않겠고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입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우중충하다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기온은 낮지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날씹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요. 내일 아침 16~17도로 시작해, 낮에는 19~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파도가 높게 치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까지 비가 계속해서 내리겠지만 기온은 낮지 않아 따뜻하겠고요. 다음 주 목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11(금)  |  이다은
  • 4살 동거남 딸 학대한 자매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3월 동거남의 4살난 딸을 때리고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고 모 여인에게 징역 10월을, 고 씨의 언니에게는 징역 8월을 선고하고 각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해 아동이 정신적 피해에서 회복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보인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8.05.11(금)  |  최형석
  • 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 연구 확대
  • 한라산 생태계를 위협하는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에 대한 연구가 확대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한라산 1천 400미터 북쪽지역 160제곱킬로미터 지역에 대해 제주조릿대의 분포 면적을 산출하고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난지축산연구소의 말 9마리를 지원받아 만세동산 일대에서 3개월가 방목 실험을 통해 조릿대 감소효과를 연구합니다.
  • 2018.05.11(금)  |  양상현
  • 14일부터 학교 등 교육기관 재난대응 훈련
  • 오는 14일부터 도내 유치원과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재난 대응 훈련 대상 교육기관은 모두 322군데로 훈련기간 각급 학교에서는 지진과 화재 발생을 가상한 대피 훈련 등이 이뤄집니다 특히 오는 16일에는 모든 학교에서 민방위의 날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합니다.
  • 2018.05.11(금)  |  이정훈
  • 맑고 '포근'…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0 ~ 22도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해 포근할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껴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고 곳에따라 안개가 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5.11(금)  |  문수희
KCTV News7
02:12
  • 멍드는 제주바다…갯녹음 심각
  • 청정 제주바다가 사막처럼 변하는 갯녹음 현상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인공 바다 숲을 조성하면서 700억원 정도를 쏟아부었지만, 사막화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다 식목일인 오늘 제주 바다가 그 어느때보다 걱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푸른 바닷속 암반이 딱딱한 석회조류로 하얗게 뒤덮였습니다. 초록빛 해조류는 뿌리 내릴 곳을 잃었습니다. 수온 상승과 해양 오염으로 생물의 서식처가 파괴되면서 바다가 사막처럼 변하는 이른바 갯녹음 현상입니다. 제주 해역에서 갯녹음 현상이 처음 나타난 것은 지난 1992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제주연안 1만 5천 여 ha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전체 면적의 36%인 5천 5백 ha에서 갯녹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2천 4백 ha는 갯녹음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갯녹음을 막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인공바다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바다 안에 인공어초를 설치하는 건데 지금까지 제주연안 5천 600ha에 바다숲을 조성했습니다. 올해도 추가로 6군데 1천 ha를 조성합니다. <인터뷰 :한은규 / 한국수산지원관리공단 연구원 > "갯녹음에 의해 수산 자원이 많이 저하됐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지원관리공단에서는 해마다 제주와 동해, 서해, 남해에 바다 숲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모두 600 억원 정도가 들었고 올해도 85억원이 추가 투입됩니다.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것에 비해 효과는 미미합니다. 해조류 양과 종류가 10여 % 증가했다는 결과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는 없습니다. 매해 전국적으로 늘어는 갯녹음 면적은 1천 200 ha. 제주 해역은 동해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갯녹음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수온상승과 오염물질 유입. 제주바다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온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과 함께 오염원을 줄이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8.05.10(목)  |  문수희
KCTV News7
05:02
  • [카메라포커스] 위험한 '미끄럼 방지 도로'
  • <오프닝 : 김수연> "급커브 길과 경사가 심한 도로에는 이렇게 미끄럼 방지 시설이 설치돼 있습니다. 위험구간에서 차량이 미끌리지 않도록 설치한 건데요. 과연 제 역할을 하고 있을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도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의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5.16도로. 구불구불, 경사진 도로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냈다 줄였다를 반복하며 운행합니다. 운전경력 35년 이상의 베테랑 기사가 조심히 핸들을 잡아보지만 긴장한 기색이 역력합니다. <인터뷰 :김형규/버스기사> "이렇게 커브 돌아갈 때 여기는 비오면 찍찍 소리가 납니다. 커브를 이렇게 돌아야 하는데 비 오는 날은 저기로 들어갑니다. 미끄러져서 핸들이 안 돌죠." 한눈에 봐도 도로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도로 중간중간 적색으로 덧칠된 구간이 모두 뜯겨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보시는 것처럼 미끄럼 방지 포장구간이 이렇게 금이 가 있고 심하게 파손돼 있습니다. 표면이 매끄러운 상태로 마모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이같은 미끄럼 방지 시설이 일반 아스팔트도로보다 위험하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인터뷰 :곽영갑/버스기사 > "커브길에서 뒷부분이 휘청휘청 돌아가요. 천천히 시속 40, 50km로 달려도…. 검은색 시설은 빨간색 위에 덧칠했는데 그건 거의 빙판이라고 해야지…." <인터뷰 : 한경보/버스기사> "가보면 도로가 다 패이고 빨간색은 나름대로 눈에 띄니까 조심하는데 검은색은 아스팔트 색이랑 비슷하니까 거기서 사고 요즘 많이 나잖아요." 시내권 또다른 도로도 마찬가지. 지진이 난듯 쩍쩍 갈라져 있고, 커다란 구멍에 아스팔트 도로가 훤히 드러났습니다. 포장시설이 모두 닳아 희미해진 구간도 있습니다. 이렇게 마모된 도로가 실제로 얼마나 미끄러운지 측정해봤습니다. 도로 마찰력을 측정하는 간이 장비입니다. 고무판이 달린 추를 떨어뜨려 도로 표면의 저항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장한지 4년이 넘었고 표면 골재도 모두 마모된 도로. -----TAGA------------ 마찰력을 재보니 25bpn이 나옵니다. 반면, 포장한지 일주일된 도로는 80bpn 입니다. -----TAGA------------ 두 도로의 모습은 한눈에 봐도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인터뷰 : 김성진/교통안전제품 업체 운영> "기본적으로 조달청에서 미끄럼 저항 시험은 55BPN 이상이 돼야 미끄럼 방지 제품으로 인정해 줍니다. 만약 차가 달렸을 때 보통 고속도로에서 빗길에 -----수퍼체인지------------------ 시속 100km로 달렸을 때 (급정거하면) 100m 나간다고 그러잖아요. 55BPN은 그걸 절반 정도 줄여준다고 보면 됩니다. " -----C.G---------------- 국토교통부가 정한 지침에 따르면 마찰력 확보가 중요한 도로는 최소 47bpn 이상의 마찰계수가 필요하다고 돼 있습니다. 미끄럼에 의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일수록 기준은 더욱 높아집니다. -----C.G---------------- 하지만, 이같은 기준을 충족하는 도로는 거의 없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끄럼 방지 도로의 수명은 길어야 2년 정도. 차량 통행량에 따라 수시로 보수를 해줘야 하는데 거의 이뤄지지 않습니다. 올해 도청과 양 행정시에서 보수한 도로는 5.16도로와 중문동 일대 단 2군데에 불과합니다. 각 동사무소와 자치경찰에서도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극히 제한된 구간뿐입니다. 그나마 이뤄진 보수도 엉망입니다. 5.16도로의 경우, 작년과 올해초 대대적으로 미끄럼 방지 시설 보수가 이뤄졌는데 벌써 수명이 다했습니다. 훼손된 구간은 빠르게 재보수를 해야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송규진/제주교통연구소장> "지금 이 상태는 보수한 게 아니라 기존 시설 위에 도색만 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이같은 도로가 일반 아스팔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모되면 일반도로보다 더 미끄러워지고 파손시 포트홀도 더 깊게 발생합니다. <인터뷰 : 송규진/제주교통연구소장> "차량 타이어에 굉장히 큰 손상히 발생하고요. 제대로 유지·보수가 안될 경우 오히려 일반 도로보다 미끄럼 현상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겠죠. 그래서 미끄럼 ----수퍼체인지--------- 방지 시설은 상당히 교통안전에 중요한 시설 중 하나입니다." 이같은 상황에도 제주도 관계자는 도로에 큰 문제가 없다고 답변합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저희가 판단할 때는 저희도 계속 왕복 운행하면서 비 오는 날 확인을 했거든요. 시속을 30, 40, 50, 60km 이렇게 밟았어요. 안 미끄러워요." 취재가 계속되자 시공한 업체에 다시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 되풀이했습니다. <씽크 : 제주도 관계자> "노후화돼서 보강하는 방향으로 했던 건데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이건 작년에 시공한 업체에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클로징 : 김수연> "도로의 마찰력을 높여 사고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치된 미끄럼 방지 시설. 하지만 제대로 보수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18.05.10(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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