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화)  |  김경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박 청장과 함께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으며 각 보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으며 수사 개시 통보에 따라 대기 발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동차 정비사업자, "생존권 보장" 촉구
  • 도내 자동차 정비사업자들이 전기차 확산 정책으로 기존 정비업계가 고사 위기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열리는 제주컨벤션센터 앞에서 평화집회를 갖고 행정의 전기차 우선 정책에 기존 정비업계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폐업 보상 지원급과 정비업소 환경 개선 지원금 마련 등을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전기차 보급과 노후차량의 조기폐차 정책을 전면 반대하는 것으로 아니라며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8.05.02(수)  |  나종훈
KCTV News7
02:26
  • 4·3 군법회의 '입증' 공문서 발견
  • 제주 4.3당시 불법적인 군사재판이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공문서가 발견됐습니다. 4.3 재심 청구를 앞두고 심리가 한창인 가운데 재심 개시를 위한 중요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당시 영문도 모른채 군사재판을 받고 옥살이를 해야했던 제주도민은 2천 5백여 명. 70년 전 그 일을 기억하는 생존 수형인 18명은 평생의 한을 풀겠다며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해 둔 상탭니다. 법원에서 재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는 있지만 관건은 과연 다시 검토해 볼 만한 재판 자체가 존재했었냐는 것. 이러한 상황에 4.3 당시 불법적인 군법회의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공문서가 발견됐습니다. 4.3 재심 청구인단이 수개월의 작업을 거쳐 국가기록원을 통해 4.3 수형인 오영종, 현우룡 할아버지의 군집행지휘서를 확보했습니다. 자료에는 오영종, 현우룡이라는 피고인의 이름부터 판결언도일과 죄명, 집행명령일, 판결 결과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여기에 국방부장관 명에 의해, 군법회의와 같이 판결이 확정됐다는 문구까지 당시 제주군 책임자 함병선 제2연대장의 직인과 함께 명시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 가운데 유일한 기록인 4.3 수형인 명부와도 내용이 일치하고 있어 신뢰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재성 / 4·3 재심 청구인단 변호사> "수신인이 대구형무소장으로 명확하게 기재돼 있고, 각각의 피고인들이 확인됐다는 점에서 유일한 증거였던 수형인 명부를 보충하고, 당시에 ///// 군법회의가 존재했고 그 과정이 위법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는 추가 증거가 발견된 겁니다." 앞으로 남은 재심 청구 심문 기일은 두어 차례. 오는 28일 일부 생존 수형인을 상대로 네 번째 심문기일이 예고돼 있습니다. <인터뷰 : 양동윤 / 제주4·3도민연대 대표> "재심이 사실 형식상으로, 절차상으로 저희들이 증거를 제시해야돼요. 사실, 4.3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재심 개시 ///// 결정까지 앞으로도 이런 노력은 계속 될 겁니다. 어렵겠지만" 도민들은 법원의 전향적인 4.3 재심 개시 결정을 통해 수형인들의 억울했던 70년 세월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8.05.02(수)  |  나종훈
KCTV News7
02:22
  • 날씨/{오후 한때 구름 많아져…찬바람에 기온 뚝}
  • 대부분의 지역이 구름 많아 흐린 가운데, 북부와 산간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 한때 구름 많아지기도 하겠는데요. 대기확산도 원활해, 공기 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체감온도를 끌어내려 쌀쌀함을 느끼실 수도 있으니까요. 체온조절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연동은 아침에 8도, 낮에는 19도로, 평년기온을 밑돌아 쌀쌀한 가운데 아침과 낮의 기온차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서귀포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입니다. 오후 들어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내일 아침 12도로 시작하는 동부지역은 낮에는 18~20도를 보이겠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와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날씹니다.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고산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입니다. <내일산간> 산간지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윗세오름은 아침에 0도, 낮에는 5도에 그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6~18도입니다. <내일해상> 바람이 점차 강해져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5시 44분, 해 지는 시각은 오후 7시 1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02(수)  |  이다은
  • 봄철 고사리 채취 길잃음 사고 주의
  •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길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일) 하루만 모두 5건의 고사리 길잃음 사고가 접수돼 7명이 구조됐습니다.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길잃음 사고 265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3건은 고사리를 채취하다 일어난 겁니다.
  • 2018.05.02(수)  |  나종훈
  • 날씨/{짙은 안개…찬바람에 체감온도 떨어져}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뒤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짙은 안개가 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이슬비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구름대가 지나갔지만 제주 전역에 짙은 안개가 껴 있어 시야가 좋지 않으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제주는 종일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는데요. 한동안 다소 더운 듯한 날씨를 보이다 쌀쌀해져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대기확산이 원활해 공기 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육상>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3~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까지 천문조로 바닷물이 높은 기간입니다. 해안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입니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내일 아침 추자도는 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6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낀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일요일에 비가 한 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8.05.02(수)  |  이다은
  • 4·3 당시 불법 군법회의 '입증' 공문서 발견
  • 제주 4.3당시 불법적인 군법회의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할 만한 공문서가 발견됐습니다. 4·3 재심 청구인단 변호인은 최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심 청구 세번째 심문에서 4.3 수형인 군집행지휘소를 증거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이 자료는 과거 4.3 당시 제주군 책임자인 수도경비사령부 함병선 제2연대장이 대구형무소장에게 4.3 수형인의 형 집행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생존 4.3 수형인 18명은 4.3 당시 이뤄진 군사재판은 무효라며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문서캡처사진 + 4.3자료화면>
  • 2018.05.02(수)  |  나종훈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육·해상 짙은 안개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제주시 지역은 푄 현상으로 25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예비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8.05.02(수)  |  문수희
  • 장애인 보조금 편취 업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장애인을 고용하고 편의시설을 짓겠다며 표준사업장 지원금 5억원을 받아내고 장애인을 고용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며 고용장려금 6천5백만 원을 받은 48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8.05.02(수)  |  나종훈
  • 곳에따라 빗방울…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19도로 평년수준을 보이겠지만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육상과 해상에 짙은 안개가 껴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8.05.02(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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