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바다 '펄펄'…"제주 소라 동해로 북상"
  • 바다 고수온이 제주 소라의 서식 환경과 면역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제주 소라가 동해까지 북상하고 면역력도 나빠지면서 개체수도 감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 바다는 유독 뜨거웠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30도를 넘는 고수온 현상이 이어졌고 역대 가장 긴 71일 동안 고수온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 같은 고수온이 제주 소라의 서식 환경과 생육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동해안에 서식하는 소라의 유전적 특성이 제주 소라와 동일한 종임을 밝혀냈습니다. 특히 소라가 생존할 수 있는 북방 한계선이 북위 37도인 경북 울진 해상까지 확장됐는데, 25도 내외에서 자라는 소라 유생이 해류를 타고 뜨거워진 제주 해역 보다 동해 연안에 정착해 서식지를 넓힌 것으로 분석됩니다. <씽크:양현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열대·아열대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이번 연구는 제주와 포항, 울진까지 연결된 지점에서 소라를 직접 채집하고 유전적으로 분석하면서 같은 종임을 발표했습니다. 점점 기온이 상승하면서 소라가 북상하면서 점점 서식처를 확장하고 있는 것을 발표한 내용입니다. " 고수온은 제주 소라의 개체수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초 갯녹음의 원인인 석회조류가 제주에 서식하는 소라의 먹이 활동에 변화를 준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 먹이 변화는 소라의 번식과 체내 생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30도에 육박하는 고수온 현상에 노출된 소라의 면역 기능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씽크:양현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열대·아열대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수온이 오르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개체군 감소로 이어지면 소라 생산량은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적합한 수온이 형성되는 동해의 경우 소라 개체군이 좀 더 확장되고 서식처가 북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실었고 앞으로 전복 등 다른 해양 생물을 대상으로도 고수온 서식 환경 변화상에 대한 연구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 2025.06.23(월)  |  김용원
KCTV News7
00:52
  • 비 그치고 더위 주춤…내일, 밤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기온이 다소 내려가며 더위가 주춤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5.4도, 서귀포 24.4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해안가와 숲길 등 초여름 정취를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곳에 따라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10에서 40밀리, 산지 등 많은 곳은 60mm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5.06.22(일)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외도 월대천서 물고기 수백마리 집단 폐사
  •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에서 물고기 수백마리가 집단 폐사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KCTV취재진이 오늘 오후 현장을 확인한 결과 월대천 내도2교 부근에 고등어와 전갱이 치어 수백마리가 떼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근 주민들의 증언 등에 따르면 월대천에 일시적으로 바닷물이 찼다가 빠지면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현장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5.06.22(일)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꾸준히 증가
  • 임종을 앞둔 환자가 되었을 때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만 하더라도 지난 2023년 6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접수인원은 484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3년 115명에서 지난해 237명, 올해의 경우 지금까지 132명이 등록해 연말까지 260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매주 목요일마다 연명의료 상담실을 운영중입니다. 제주도내 사전연명의향서 등록기관은 12개소입니다.
  • 2025.06.22(일)  |  양상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6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았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 25.4도, 서귀포 24.4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 수준을 보였습니다. (성산 23.9 / 고산 22.9)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다 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수량은 모레까지 제주전역에 10에서 40mm 산지에는 60mm 이상이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씹니다. 이번주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비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다 목요일부터 그치겠고 주말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24도에서 29도 분포로 다소 덥겠습니다.
  • 2025.06.22(일)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서귀포해경, 여름철 수상레저 안전 관리 강화
  • 서귀포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여 예방 교육과 함께 탑승장 안전 상태, 인명구조장비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와함께 관내 주요 해수욕장을 찾아 이안류 발생 여부와 수심 급변 구간 등 지형 특성도 점검했습니다.
  • 2025.06.22(일)  |  문수희
KCTV News7
00:59
  • '대흘 33.5도' 흐리고 후텁지근…밤사이 강한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후텁지근한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흘이 33.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9도, 서귀포 24.7도 등으로 후텁지근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도내 관광지 등을 다니며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남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까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올여름 첫 열대야, 지난해보다 9일 빨라
  • 장맛비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올여름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동안 오른 기온이 밤사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오늘(21) 아침 기준 제주시 일 최저기온은 27.6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열대야는 제주시 지역을 기준으로 평년보다 20일 빠르고, 지난해 보다 9일 빨리 나타났습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강풍특보 발효' 피해 잇따라…소방 안전조치
  •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북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1)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이도일동에서 어린이보호구역 해제 표지판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표지판을 철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11시 55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바람에 중앙분리대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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