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차량 단독사고 후 음주측정 거부 20대 중국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차량 단독 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한 20대 중국인 여성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21)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서 렌터카를 몰다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사고 직후 휴대전화 충격 감지 시스템으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0:30
  • 특사경-제주지검 수사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 제주도내 특별사법경찰과 제주지방검찰청간의 협력체계와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그제(19) 제주자치경찰단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주지방검찰청 반부패 환경전담부 소속 검찰과 자치경찰, 소방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신 판례와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증거 압수 요건과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도, '1학생 1스포츠' 하반기 운영학교 모집
  • 제주도가 오는 23일부터 하반기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초등학교를 모집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함께 추진하는 1학생 1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정규 교육과정에 스포츠 활동을 포함해 모든 학생이 적어도 한 종목의 스포츠를 필수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주도교육청 체육건강과에서 접수하며, 제주도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모두 10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6월 21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흘이 33.5도, 제주시 31.9도, 서귀포와 성산이 24.7도 등으로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6.21(토)  |  김경임
KCTV News7
00:44
  • 후텁지근한 날씨 속 내일까지 비…강풍 주의
  •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7도, 서귀포 25.7도 등의 분포를 보여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북부 지역에는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더위와 함께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6.20(금)  |  김경임
KCTV News7
02:05
  • 여름 밤 수놓은 반딧불이…황홀경 선사
  •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해 환경지표종으로 불립니다. 환경오염과 서식파괴로 요즘은 주변에서 반딧불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요. 최근 짝짓기 철을 맞은 제주 곶자왈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황홀한 여름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곶자왈. 서서히 해가 지고 숲 속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짙은 어둠 속에서 하나 둘씩 불빛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야광 곤충, 반딧불이입니다. 짝짓기 시기를 맞아 신비로운 빛을 뿜어내며 숲 속을 유유히 날아다닙니다. 별빛을 수놓은 밤하늘 속을 걷는 듯한 황홀한 광경에 탐방객들은 마치 꿈을 꾸는 듯 합니다. 청정 지역에서만 서식해 환경지표종으로 불리는 반딧불이.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지만, 지난 2013년 이 곳 청수 곶자왈에서 대규모로 서식하는 게 확인됐습니다. 이 곳에 나타나는 건 운문산 반딧불이로, 매년 이맘때 쯤이면 짝짓기 시기를 맞아 여름 밤을 수놓습니다. 주로 습도가 80% 이상으로 높고, 밤 기온이 18도일 때 모습을 드러내는데, 올해는 기온이 낮아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이달 초부터 탐방로 주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종군 / 청수리장> "여기는 운문산 반딧불이라서 파리보다 좀 작아요. 옛날에 늦반딧불이 같은 경우에는 1.5cm 정도로 클 텐데 그건 8월에 나오고 지금 나오는 건 운문산 반딧불이예요." 청정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반딧불이. 깊은 곶자왈을 빛으로 수놓으면서 잊지 못할 여름 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6.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주택서 부자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보완)
  •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부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부자 관계로, 큰 아들인 60대 남성은 평소 지병을 앓던 아버지를 간호하며 10여 년 동안 함께 살아왔으며 최근 아들의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쯤 부검을 진행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시점 등을 확인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6.20(금)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만취 상태로 30km 가량 운전한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서귀포시에서 제주시까지 차량을 몰던 3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아라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콩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서귀포시 동홍동에서부터 30km 가량을 운전한 알려졌습니다.
  • 2025.06.20(금)  |  김경임
KCTV News7
01:00
  • 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선결제 사기 '주의'
  • 최근 들어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사람이 도내 모 중고 업체에 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겠다며 견적서를 요청하는 공문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해당 업체가 제주도청으로 확인을 하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해당 공문서에는 실제 공무원 이름과 부서 전화번호, 존재하지 않는 '제주특별자치도청'으로 새겨진 공인도 찍혀 있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도내 한 행사기획사 대표에게 자신을 제주대학교 기획처장이라고 소개한 뒤 특정 업체에 축제 용품 구매 대금 등으로 1천 700만원을 보내면 차후에 학교측에서 정산하겠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와 서귀포경찰서가 사기 미수혐의로 관련자를 �i고 있습니다.
  • 2025.06.20(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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