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잎사귀를 서걱서걱' 멸강나방 유충 출현 '비상'
  • 옥수수나 기장 등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유충이 최근 제주 서부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나방류 특성상 번식속도가 빨라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과 조기 방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옥수수밭입니다. 초록빛 잎사귀 위로 애벌레가 기어다니며 잎을 갉아먹습니다. 바로 멸강나방 유충입니다. 주위 곳곳에 벌레들이 잎을 먹은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멸강나방은 4월에서 7월 사이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데 올해는 지난 7일, 이 곳에서 처음으로 유충이 발견됐습니다. 알을 낳고 부화하기까지 보름 가량이 걸리는 만큼 4월 하순쯤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농가는 걱정이 앞섭니다. 잎이나 열매를 갉아먹어 농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면서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옥수수 농가> "걱정이 안 되긴 농사꾼이 다 걱정되지. 끝난거지 뭐. 이게 다 그 영양분이 있는 건데 잎에 식물은. 잎이 없으면 살 수가 없지." <스탠드업 : 김경임> "최근 멸강나방이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농작물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낮게 나타나면서 멸강나방 발견 시기도 보름 가량 늦어졌지만, 한 마리가 수백 개의 알을 낳는 나방류 특성상 번식 속도가 빨라 피해가 급격히 확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강풍을 동반한 기류가 형성돼 유입 가능성이 높아졌고, 고온 건조한 날씨에 해충이 활동하기 좋은 만큼 철저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 현대양 /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주로 잎에 가해하면서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충 피해 상황이 확인되는 즉시 방제 약제가 잘 나와있으니 적용약제를 살포하시면 충분히 방제가 가능하겠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과거 해충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의심 해충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5.1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구름 많고 포근…내일 맑음, 낮 최고 23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이 2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1.1도, 서귀포시 18.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8만 3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다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로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5.11(일)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20회 KCTV배 대상경주 '고질라' 우승
  • 총상금 6천만원이 걸린 제20회 KCTV배 대상경주가 어제(10일) 오후 렛츠런 파크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은 김준호 기수의 '고질라'가 차지했습니다. 고질라는 경주 중반까지 중위권에서 탐색전을 펼치다가 결승선 직선주로 200미터를 앞두고 막판 스퍼트로 2위마 '원당봉'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고질라에 기승한 김준호 기수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인기 기수로 이번 KCTV배 대상경주 우승으로 올해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5.05.11(일)  |  양상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5월 1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읍 수산이 2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1.1도, 서귀포시 18.5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다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3도로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14일부터 차차 흐려져 목요일인 15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6~18도, 낮 기온은 21~24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 2025.05.11(일)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주 날씨] 주말 구름 많음…내일, 밤부터 차차 맑아져
  • 오늘(10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8.7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여 명이 제주를 찾아 숲길과 해안가 등에서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9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5.10(토)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28
  • 강한 비바람에 피해 잇따라…이틀간 10여 건
  • 어제(9일)부터 오늘(10일) 오전까지 제주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반 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지는가 하면 오전 9시쯤에는 남원읍에서 전기선 늘어짐 사고가 접수되는 등 어제부터 기상악화로 접수된 각종 안전사고는 10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5.10(토)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16
  • 마방목지 인근 승용차 충돌…시내에선 버스 사고
  • 오늘(10일) 오후 2시 쯤 제주시 오라3동 인근 연삼로에서 공영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 인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5.10(토)  |  문수희 기자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5월 10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18.7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선선했습니다. (고산 : 18.2, 성산 : 20.7)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시작해 낮에는 19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에 발효된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최고 2m까지 일겠습니다.
  • 2025.05.10(토)  |  문수희
KCTV News7
02:26
  • 제주 '강풍에 폭우까지' 요란한 봄비…주말, 포근
  • 오늘(9일) 하루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산지에는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해안 지역에도 시간당 20mm 내외의 비가 내렸는데요.

    강한 비바람에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 많고 다시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찬 물살이 흐르는 하천.

    건너편에는 한 남성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서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순식간에 하천이 범람하면서 고사리를 꺾으러 간 70대 남성이 고립된 겁니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있는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올라오면서 제주 전역에 요란한 봄비가 내렸습니다.

    산지와 동부, 남부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제주 산지에는 대부분 지점에서 오늘 하루에만 100mm가 넘은 가운데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20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산지에 강풍과 함께 시간당 3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에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는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고, 제주시 이도동에서는 바람에 날아온 공사 자재가 주택 출입문을 막으면서 거주자가 소방에 구조되는 등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진행됐습니다.

    제주 전역에 발효된 강풍특보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인터뷰 :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0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지역이 있겠으니 강한 바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전역에 내리던 요란한 봄비는 오후 들어 잦아든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구름 많다가 일요일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주말 아침 기온은 13에서 14도, 낮 기온은 17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해 주말 내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5.05.09(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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