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학교 딥페이크 제작 10대 소년부 송치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 같은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 10여 명을 상대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 공유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10대 A군에 대해 소년부 송치를 선고했습니다.

    임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청소년이어서 소년부로 보내 반성의 마음을 갖고 사회와 국가는 피고인을 좀 더 가르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A 군은 소년보호재판을 받게 되며 형사 처벌이 아니기 때문에 전과 기록은 남지 않게 됩니다.

  • 2025.05.15(목)  |  김용원 기자
  • 채석장서 동료 흉기로 찌른 50대 中불체자 6년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서귀포시 중문동의 채석장에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불법 체류 중국인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동기와 흉기 사용방법 등을 볼때 살해의 고의가 있어 보이고 미수에 그쳤더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5.15(목)  |  김경임 기자
  • 집중 호우 긴급 재난문자 시스템 제주 첫 도입
  • 지진 발생 문자 처럼 집중 호우 긴급 재난문자 시스템이 제주를 포함해 전국으로 확대 도입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15)부터 10월 15일까지 해발고도 200m 이하 지역에서 호우 긴급재난문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발송 기준은 시간당 강우량이 50mm이면서 3시간 합계 90mm 이상인 경우 그리고 1시간 강우량이 72mm 이상 인 경우입니다. 기상청은 해안 지역에 우선 도입하고 중산간과 산간으로도 발송 지역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5.05.15(목)  |  김용원
  • [제주날씨] 흐리고 곳에 따라 비…오후까지 최대 20mm
  • 오늘(15일) 제주는 흐리고 남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0에서 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제주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북부 지역은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5.15(목)  |  김경임 기자
  • 보행자 교통사고 잇따라, 2명 부상
  • 어제(14일) 하루 제주 곳곳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초등학교 인근에서 80대 남성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1시 45분쯤에도 제주시 이도일동 칼호텔 사거리 인근에서 주행하던 차량에 80대 남성이 치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5.15(목)  |  김경임 기자
  • 카지노서 위조칩으로 환전 시도 40대 중국인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카지노에서 위조한 칩으로 환전을 시도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그제(13일) 제주시내 한 카지노에서 4억 6500만 원 상당의 위조 칩을 현금으로 바꾸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환전 과정에서 직원이 해당 칩이 실제와 다른 것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지인에게 받은 칩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5.15(목)  |  김경임 기자
KCTV News7
02:27
  • 동중국해서 조업 어선 침수, 선원 8명 구조
  • 어제 저녁 서귀포 남쪽 먼바다 동중국해에서 조업하던 제주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어선에 타 있던 선원 8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잔잔한 바다 위에 어선이 옆으로 기울어진 채 간신히 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서귀포 남서쪽 563km 동중국해에서 29톤급 모슬포선적 근해연승 어선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해경은 곧바로 헬기와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중국 해경 등에 구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중국해경이 신고 접수 2시간 만에 6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선원 7명 등 8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승선원 시스템에는 10명으로 신고됐지만 실제로는 8명이 탄 것으로 확인됐고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어선은 갈치를 잡기 위해 지난달 30일, 모슬포항에서 출항했습니다. 한달 동안 조업할 예정이였지만 양망 작업 도중 프로펠러 연결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일어업협정이 결렬되면서 수 백km가 떨어진 먼 바다까지 조업을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 선체에 물이 차 발전기가 꺼져 통신까지 끊기면서 먼 바다에서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지만 근처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사고 어선과 교신이 끊기자 신고하면서 구조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계장> "원거리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희 구조세력이 이동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구조 골든타임을 놓칠 수가 있습니다. 원거리 조업 시 선단선을 구성하여 선박 간 근거리에서 조업을 해 주시고 관계 기관의 안전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라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구조된 선원들은 제주해경 함정을 타고 제주로 돌아올 예정인 가운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승선원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5.14(수)  |  김경임
  • 제주도, 어선 선원 구조 중국 측에 감사 전달
  •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승선원 전원을 구조해 준 중국 측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14일)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첸 지안쥔 중국총영사에게 침수 사고로 선원들의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중국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며 70만 제주도민을 대표해 중국 정부와 해경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9월 한.중 수교 33주년 기념행사에 중국 해경 관계자를 초청해 명예제주도민증을 수여할 계획도 전했습니다.

  • 2025.05.14(수)  |  문수희 기자
  • 스승의날 기념식 열려…131명 교원 포상
  •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오늘(14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선 이경아 해안초 교감이 녹조근정훈장을, 양기봉 성산고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31명의 교원에게 유공 포상과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유공 교원에 대한 시상식 이후에는 아카펠라 공연과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강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 2025.05.14(수)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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