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층 건물서 5살 어린이 추락 중태
  • 어젯 밤 9시 50분 쯤 제주시 일도 1동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5살 한 모 군이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부모가 모두 일을 나간 상태였고 한 군이 혼자서 거실에서 놀고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6.07(화)  |  김수연
  •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추락사 추정
  •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용담동 모 빌라 3층에 살고 있는 51살 장 모씨가 빌라 앞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추락사에 무게를 두고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6.06(월)  |  나종훈
  • 날씨/당분간 흐리고 더워…내일까지 산간 짙은 안개
  • 연휴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지며 안개도 짙고 꿉꿉합니다. 현충일인 오늘도 동풍의 영향으로 부슬비가 내리며 나들이 하기에는 다소 불편한 날이었죠. 내일부터는 바람계열이 바뀌지만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흐린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하늘은 잿빛을 띄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서 제주시와 서귀포 23에서 24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낮동안 해가 가려지며 뜨거운 더위는 없겠지만 습한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고요. 또한 내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주요 중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흐리고 낮동안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3에서 최고 6도가량 올라 24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 많거나 흐리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에서 4도가량 올라 22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겠지만 낮기온은 오늘보다 올라서 고산 23도, 한림24도, 대정 25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운전 각별히 주의해주시고요. 아침기온 11에서 13도, 낮기온은 15에서 1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흐리고 낮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 21에서 25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비교적 잔잔하겠고 모레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목요일부터 햇볕이 나오며 이 후로는 날씨가 무난하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져 덥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2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06(월)  |  이소정
  • "환경미화원 노조 독자교섭권 인정해야"
  •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이 일반 공무원 노조와 별도로 사측과 교섭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 12부는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 환경미화원 노조가 '환경미화원을 별도 교섭단위로 분리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현재처럼 교섭단위를 하나로 유지할 경우 환경미화원의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며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교섭단위를 분리해야 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역 환경미화원들은 호봉제 적용을 받고 새벽에 출근하며 실기시험으로 채용되는 등 일반 공무원과 여건이 다르다며 현재 일률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공무원 노사교섭에서 분리해 줄 것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경찰, 만취상태 난폭운전 40대 운전자 검거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20분쯤 서귀포시 표선리 모 자동차공업사 인근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지그재그 난폭운전은 물론 단속에 나선 경찰을 피해 달아난 혐의로 운전자 40살 홍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홍 씨는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79%의 면허 취소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현재 영상 구하는 중입니다.
  • 2016.06.06(월)  |  나종훈
  • 해경, 추자도 80대 응급환자 긴급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50분쯤 제주시 추자면 86살 유 모 할머니가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쇼크 증상을 보이며 도움을 요청하자 경비함정을 파견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유 할머니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웹하드 ID : kcgpr PW : 1111
  • 2016.06.06(월)  |  나종훈
  • 제6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늘(6일) 오전 제주시 충혼묘지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유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선열들의 헌신은 우리 앞에 놓인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왔다며, 희생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온 힘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림과 애월, 구좌 등 각 읍.면 충혼묘지에서도 일제히 추념식을 열고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습니다.
  • 2016.06.06(월)  |  김기영
  • 현충일, 아침 한때 비…낮 최고 24도
  • 현충일인 오늘은 아침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린뒤 점차 그치겠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5mm미만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16.06.06(월)  |  김기영
  • 텐트 안에서 50대 관광객 숨진 채 발견
  •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캠핑장 텐트안에서 50대 고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관광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고 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6.05(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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