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1(수)  |  김경임
오늘(1)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연동 정실입구교차로에서 차량 3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충격으로 멈춰선 차량으로 인해 30분 가량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맑고 포근 '낮 기온 16도'…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14도에서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면서 야외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1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5.04.0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곤을동 환해장성 훼손…문화재 해제해야" 법적 공방
  • 제주시 화북 곤을동 환해장성의 문화재 여부를 놓고 토지주와 제주도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원고인 토지주는 환해장성 일부가 훼손돼 문화재로 볼 수 없다며 문화재 지정을 고수하고 있는 제주도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지만 토지주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 2025.04.01(화)  |  김용원
  • 해상 마약 유통·양귀비 불법 재배 집중 단속
  • 해경이 7월까지 마약류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어업 종사자의 투약이나 유통 행위 등을 단속하고 첩보 수집도 강화합니다. 특히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양귀비는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재배하거나 매매하는 행위도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관상용 양귀비와 외관상 혼동하기 쉬운 만큼 발견하면 해경 마약수사대나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도내에서 재배중인 양귀비 2천여 주를 압수한 바 있습니다.
  • 2025.04.01(화)  |  김용원
KCTV News7
00:24
  • 강정동서 승용차-SUV 충돌, 3명 중경상 (보완)
  • 어젯밤(31) 9시 1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 충격으로 튕겨져 나간 차량에 교통섬 밖에 서 있던 50대 보행자가 치여 크게 다쳤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좌회전하는 과정에서 직진하던 SUV와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와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19
  • 후진하던 차량 1.5m 아래로 추락, 2명 다쳐
  • 어제(31)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이호이동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1.5m 언덕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 있던 80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1(화)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맑고 포근, 낮 최고 16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 하시기에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4.01(화)  |  김경임
  • 강정동서 승용차-SUV 충돌, 3명 중경상
  • 어젯밤(31) 9시 1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도로애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근처를 지나던 50대 보행자가 크게 다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4.01(화)  |  김경임
KCTV News7
03:01
  • <77주년 기획 1> 4·3 뿌리 찾기…가족관계 회복 '산 넘어 산'
  • KCTV 뉴스는 4.3 77주년을 맞아 뒤틀린 가족관계 실태와 과제 등을 짚어보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023년, 친척과 보증인 증언 등으로 친자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특례가 도입됐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유족들의 한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48년 태어난 양옥자 어르신은 생후 2개월 때 아버지가 희생됐습니다. 당시 서북청년단 특별중대가 주둔했던 중문은 무장대 습격에 대한 보복으로 주민을 폭도로 간주해 무차별 학살이 벌어졌던 곳입니다. <양옥자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 "(아버지를) 밭에 데리고 가서 할 얘기 있다고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나를 업고 백일도 안된 아기를 업고 뒤따라 갔대요 멀리서. 죽이는 거 보고도 그 자리에 못 갔대요. 죽을까 봐. 무조건 보면 죽였대요." 이후 작은아버지의 딸로 호적에 올리고 평생을 살아왔지만 제 뿌리를 찾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버지를 찾고 싶었지만 70여년 동안 묻혀있던 유해의 훼손 상태가 심해 DNA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3년, 4.3 특별법 개정으로 주변인이나 친인척의 증언으로도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어르신은 마지막 희망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가족관계 정정 신청을 한지 1년 5개월이 다 되도록 감감 무소식입니다. <씽크:양옥자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 "(정부가) 호적 틀린 사람들 다 바로잡아서 보상해 주겠다 했어요. 그래서 바로 하면 나올 줄 알았죠. 그게 벌써 햇수로 3년째야. 늦고 알아볼 길이 없어요. 동사무소 가면 기다려라. 우리도 기다린다." 올해 여든의 윤순자 어르신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아버지의 딸로 인정받기 위해 두 차례나 정정 신청을 했지만 관련 증언을 해 줄 보증인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씽크:윤순자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족> "네 아버지 이런 사람이다 저런 사람이다 말해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 삼촌 때문에 안 거지. 다른 어르신들은 다 돌아가셨으니까." 4.3 특별법 특례가 도입되면서 재판이나 소송 대신 친척와 이웃을 포함한 보증인 증언, 그리고 위원회 심사를 통해 친자 관계 회복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 2023년 특례 시행 이후 지난해 말까지 211명이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77년이 지난 만큼 사실조사 등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특히 증언자를 찾으려고 해도 이미 돌아가셨거나 90대가 넘은 고령이어서 온전한 기억을 갖고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씽크:지자체 관계자> "1차 검토하고 가계도 조사까진 했어요. 다음 2차 3차 분과위원회 심사가 있나 봐요. 보통 안내를 2년에서 3년이라고 말씀드리거든요." 친자녀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뒤늦게 마련됐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에 유족들의 한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5.03.31(월)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3월 3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3.1도 서귀포 13.7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6에서 7도,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모레까지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5.03.31(월)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