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오후 4시 2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항에서
4.97톤급 연안복합 선박 일부가 침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수중 펌프 등을 이용해
10톤 가량의 물을 빼냈습니다.
해경은 간조시기 물이 빠지며
뱃머리 일부가 침수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3월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0도, 서귀포 11.5도,
성산 8.7도, 고산 7.4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에서 4도,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평년보다 낮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모레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
목요일부터는
구름 많은 날이 많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많고 쌀쌀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1.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10도, 서귀포 11.5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3에서 4도,
낮 기온은 13에서 14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나들이철이 되면서
야생진드기에 의한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린 뒤
잠복기 14일을 거쳐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숨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때에는 긴 옷을 입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고열이나 구토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제주에선
매년 평균 10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최근 3년 동안 3명이 숨졌습니다.
뒤늦은 꽃샘추위가 찾아왔지만
봄을 알리는 꽃은
곳곳에서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이해
다가오는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은
도내 봄꽃 축제장으로 향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팝콘 터지듯 피어난 벚꽃들이
연분홍 물결을 이룹니다.
제주의 대표 봄 축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전농로 왕벚꽃 축제.
꽃 구경을 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른 오전부터 이어졌습니다.
벚꽃길 바로 옆,
플리마켓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마련된 구역엔
발 디딜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김군찬 / 제주시 외도동>
"날씨가 좀 쌀쌀하긴 한데 벚꽃도 많이 폈고 사람들도 많고 좋은 것 같아요. 맛있는 것도 먹고 부스 돌아다니면서 체험 좀 하려고요."
벚꽃이 만발한 거리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횡단보도에 일렬로 나란히 서서
비틀즈를 오마쥬하는 듯한
특별한 추억을 남겼고,
벚꽃 벽화가 그려진 담벼락과
벚꽃 조형물,
차 없는 거리 곳곳은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포토존이 됐습니다.
지난해 보다
이르게 만발한 벚꽃 덕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봄을 일찍 맞이한듯 즐거워했습니다.
<김우리 조지은 / 관광객·전북 전주>
"제주도 여행 와서 벚꽃축제까지 보고 또 이렇게 만개한 벚꽃을
먼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날씨는 조금 춥긴 한데 벚꽃 보니까 해도 들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뒤늦은 꽃샘추위가 이어졌지만
상춘객들은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기 위해
도내 곳곳의 봄꽃 명소를 찾았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주말 사이
가지치기 안전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어제(29) 낮 1시 10분쯤
표선면 세화리 과수원에서
전정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엄지 손가락 부분 절단 사고를
당해 부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1시 쯤에도
세화리 과수원에서
60대 남성이 가지치기 작업 도중
검지 손가락을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은
3월부터 전동가위 안전사고가
매일 한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47분쯤
제주시 용담3동 해안도로에서
시티투어버스와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모녀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버스에는 11명이 타고 있었는지만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 기간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9일) 4.3 유적지인 조천읍 북촌리 일대에서
탐라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평화, 인권 교육 탐방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북촌리에 있는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견학하고
'순이 삼촌' 문학비, 애기무덤 등을 탐방하며
당시 상황을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 화해와 생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제주대와 서울대 등 전국 23개 대학 학생 100여명은
오늘 4.3희생자 추념행사로
제주시 관덕정에서 제주시청까지 4.3 평화행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