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  이정훈
지난 7일 첫 열대야가 발생한 이후 제주 제주 해안 일부 지역에는 12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제주, 서귀포, 성산, 고산 등 해안 전역과 유수암 중산간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됐습니다. 성산과 고산에서도 올 들어 각각 8일째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특히 제주와 서귀포는 최저기온이 26도 안팎을 기록하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시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단이탈 중국인·알선책 5명 검거
  • 무사증을 이용해 제주에 들어온 뒤 불법이동을 시도한 중국인 4명과 알선책 1명이 붙잡혔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11시 20분쯤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에서 알선책 41살 김 모 씨의 안내로 포구내 정박어선에 숨어있던 중국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추가 범행 가담자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0.03(토)  |  김수연
  • 곡예 묘기 하다 추락한 중국인 2명 부상
  • 오늘 오후 3시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공연장에서 5m 높이의 공중에서 곡예 묘기를 하던 중국인 17살 쑨 모 군과 13살 선 모양이 추락하며 머리와 골반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의 안전시설이 충분했는지를 비롯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02(금)  |  나종훈
  •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주최한 오늘 기념식에서 애월읍 새마을부녀회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26명이 각종 포상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 100살이 된 장수어르신 42명에게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에서 장수지팡이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다양한 민속경기가 열려 참가한 노인들이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 2015.10.02(금)  |  양상현
  • 쾌청하고 선선한 제주의 가을
  • 오늘 하늘 보셨습니까? 어제까지 내린 비가 그치고 맑고 화창한 가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기온은 뚝 떨어졌습니다. 김수연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늘하늘 제주의 청량한 바람따라 흔들리는 억새.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함께 끝없이 펼쳐지는 은빛 억새물결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며 어느덧 깊어진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인터뷰 : 전명진/박재완/경남 창원> "제가 스무살 때 한 번 왔었는데, 그 때는 여름이라서 이 정도로 경관이 예쁜 줄 몰랐는데 역시 가을에 오니까 억새가 장관이고요. --------------수퍼체인지----------------- 좀 더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서 최적의 장소인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인터뷰 : 김옥현/조미영/대전 서구>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너무 청명한 날씨에 산굼부리에 와서 억새를 본다는 기대감에 한숨에 달려왔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제주, I love jeju." 관광객들은 흐드러지게 핀 억새 사이를 거닐며 가을향기에 흠뻑 취합니다. 하얗게 펼쳐진 메밀꽃밭도 따사로운 가을햇살에 반짝이며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냅니다. <브릿지 : 김수연> "높은 하늘 아래 소설속 한장면을 연상케 하는 메밀밭을 거닐다보면 제주의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윤영춘/이문걸/제주시 오등동> "가을이 오면 이렇게 메밀이 하얗게 흐드러지게 피는데, 제주도 중산간 자락에 이렇게 훌륭하고 멋있고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게 -------------수퍼체인지--------------- 제주사람으로서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말. 천고마비가 눈앞에 그대로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말에게 풀을 뜯어먹이며 해맑은 미소를 짓습니다. 모든 것이 풍요로운 계절. 제주섬의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02(금)  |  김수연
  • "가정폭력피해여성 쉼터 입소기간 늘려야"
  • 가정폭력피해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서는 쉼터 입소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허순임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공동대표는 오늘(2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열린 '폭력피해여성의 자립을 위한 토론회'에서 현재 가정폭력피해여성들의 쉼터 입소기간은 최장 9개월로 성폭력이나 이주여성에 비해 1년 이상 짧다며,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기간이 연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정폭력피해 여성뿐만아니라 아동에 대한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5.10.02(금)  |  김기영
  • "인생 제2막을 준비한다"
  • 오늘은 노인의 날입니다. 특히 제주는 빠르게 노인 인구가 늘면서 노인인구 비율이 14%가 넘는 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는데요. 자연스레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맞춤혐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들이 모여 노란 조끼를 만듭니다. 천을 재단하고 박음질 하고 다림질까지. 일도 세분화해 분업도 철저합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일하는 작업장입니다. 적게는 65살에서 많게는 90살까지. 어르신 열 다섯분이 일주일에 3~4일씩 번갈아가며 일을 합니다. 한달 평균 40~50만 원을 벌 정도로 수입도 쏠쏠합니다. <인터뷰 : 서영인 / 노인일자리 참가자> "어르신 15명 정도가 모여서 일을 하는데 유니폼도 만들고 병원에 납품하는 앞치마, 매트, 수의 같은 것들을 만듭니다." 어르신들은 인생의 황혼기에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에 도전하며 삶의 활력을 찾습니다. <인터뷰 : 문순정 / 노인일자리 참가자> "집에 가만히 있으면 힘들고 여기 나와서 일하는게 제일 좋아요. 일하는 취미에. 재봉작업에 취미가 있어서 취미생활 하니까 너무 좋아요." <브릿지> "이렇게 어르신들이 만든 물품들은 이곳 전시장과 온라인 몰을 통해 시중에 판매됩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상품을 만들며 수익과 양질의 일자리 모두를 노립니다. <인터뷰 : 부기웅 / 제주시니어클럽 팀장> "제주도 노인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노인들에게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서 노인들이 제2의 인생을 살 수 -----수퍼체인지----- 있도록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65세 이상 인구 비율 13.64%로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는 제주도. 노인들의 소득과 안정, 여가 등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02(금)  |  나종훈
  • 날씨/가을 성큼, 쌀쌀해진 날씨…주말, "나들이 좋아요"
  • 하루 새 하늘도 공기도 확 바뀌었습니다. 폭우를 쏟아내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하늘을 보였고 공기는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서늘한 바람에 얇게 입고 나오신 분은 순간순간 몸이 떨릴 정도였죠. 오늘 낮 기온 조천에서는 19도에 그쳤고요. 제주 서귀포 22도, 가장 높은 곳도 24도에 머물며 전체적으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낮았습니다. 해가지면서는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하니까요. 조금 더 두텁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일요일까지 구름만 다소 지날 뿐 대체로 화창하겠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도 그늘에서는 서늘하겠습니다. 나들이 가시는 분들 옷 선택 잘하셔야겠네요. 그럼 내일 날씨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쾌청한 하늘은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2도정도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하늘에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한낮에 볕이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적한 날씨에 바깔활동하기 좋겠네요. 아침 역시 쌀쌀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높지만 그래도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행 시즌이죠. 아침 일찍 산행하시는 분들 쌀쌀한 산속공기에 옷차림 든든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5에서 10도, 낮 기온은 13에서 17도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아침 역시 쌀쌀하겠고요. 낮에는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 바다에서 오전에만 다소 높겠고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오름날씨> 공기가 서늘해진 만큼 도내 오름도 쌀쌀하겠습니다. 오름 오르시는 분들은 특히 목을 따뜻하게 해서 체온유지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당분간 비 예보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나며 화창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하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02(금)  |  이소정
  • 천차만별 배차시간·노선편중 '불편'
  • 제주도가 내년도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은 가장 불편한 점으로 천차만별인 배차간격과 노선 편중 문제 등을 꼽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고완순/북촌리> "차를 타려면 노인들을 안태웁니다. 노인들이 동작이 느리지 않습니까. 순발력이 없으니까. 그러면 넘겨버려요." <씽크:이승찬/북촌리> "20분에 한 대 오는 것도 이 것도 말썽입니다. 그 시간만 딱딱 지켜줘도 되는데.."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큰 불편을 호소합니다. 버스를 놓치면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고 어떤 지역은 아예 버스가 오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시내권은 특정 노선에 차량들이 집중되는 등 지역별로 노선편차가 심합니다. 장거리 차량도 수십년 째 노선이 바뀌지 않고, 밤 9시 전후인 막차시간 또한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체계 개편안도 비효율적인 운행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읍면지역은 리 단위 마을만 순환하는 근거리 지선버스를 두고 환승센터를 조성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원거리 간선 버스를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시내권은 특정 노선에 집중된 버스 대수와 배차시간 등을 조정하고 동지역만 다니는 순환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평화로나 일주도로 번영로에는 장거리 직행버스가 다시 부활됩니다. <씽크:안강기/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선진화된 좀 나은 방향으로 고쳐서 약간의 불편을 초래하더라도 통행시간, 통행횟수, 요금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고쳐보자라는 것이 주요한 사항이 된 것입니다. " 제주도는 오는 8일까지 읍면지역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들을 수렴해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인터뷰:김남근/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제도개선추진단>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이번 교통제도 개선 추진에 반영해서 반드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버스회사 적자 보전에 매년 200억이 넘는 도민 세금이 투입되는데도 나아지지 않는 대중교통 서비스. 20년 만에 뜯어 고치는 만큼, 이번에는 어떻게 얼마나 달라질 지 도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0.02(금)  |  김용원
  • 현직 경찰관 음주 사고내고 도주 '물의'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8시50분쯤 제주시 이도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34살 신 모 여인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는 등 3중 추돌 사고를 내고도 도주한 혐의로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47살 김 모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위는 사고 발생 후 3시간여가 지난 오늘 새벽 0시쯤 자신의 자택에서 붙잡혔는데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45%였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02(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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