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9(일)  |  이정훈
지난 7일 첫 열대야가 발생한 이후 제주 제주 해안 일부 지역에는 12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제주, 서귀포, 성산, 고산 등 해안 전역과 유수암 중산간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됐습니다. 성산과 고산에서도 올 들어 각각 8일째 열대야가 기록됐습니다. 특히 제주와 서귀포는 최저기온이 26도 안팎을 기록하며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며, 제주시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동부경찰서 종합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오라동 서광로 인근 도로에서 택시운전자 55살 부 모 씨를 폭행한 49살 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40분쯤에는 제주시 탑동로 한 식당 앞에 세워져 있는 41살 김 모 씨의 오토바이를 넘어뜨려 파손한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 2015.10.02(금)  |  김수연
  • 평화로 교통사고 유발 마주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지난 2월 13일 새벽 1시쯤 농장을 벗어난 말 8마리가 도로를 질주하면서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승마농장 주인 38살 김 모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김 씨가 말이 농장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할 주의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0.02(금)  |  나종훈
  • 환경운동연합, "공공주도 풍력개발은 껍데기"
  • 제주도가 풍력개발 투자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논평을 내고 껍데기뿐인 공공주도 풍력개발계획을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업시행예정자로 선정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구 선정과 인허가절차만 대행하게 된다며 지구지정 완료 후 민간투자자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공공주도라는 말이 무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제주도가 현재의 계획을 수정하고 도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풍력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2015.10.02(금)  |  나종훈
  • 대체로 맑고 선선…일부해상 풍랑특보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나머지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다소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0.02(금)  |  최형석
  • 날씨/부쩍 서늘해진 날씨…주말까지 쾌청
  • 오늘 쾌청한 가을 하늘에 공기도 선선합니다. 이제 정말 완연한 가을이 왔는데요. 주말도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주말을 앞둔 금요일입니다. 이틀동안 우중충한 날씨에 몸이 무거웠는데 오늘 쾌청한 하늘을 보니 다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가 그친 후 공기가 한층 서늘해졌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왔는데요. 볕이 강해도 낮 기온이 22에서 25도에 머물며 선선합니다. 더욱이 해가지면 급격하게 쌀쌀해지니까요. 아침 저녁으로 겉옷 없이는 춥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동안 오늘만큼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7도 내외, 낮 기온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1~2도가량 높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도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기온은 고산 22도 서귀포 25도 사이 분포로 공기 서늘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들어 최고 3미터까지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6에서 19도, 낮 기온 24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아침 역시 쌀쌀하겠고요. 낮에는 오늘만큼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오전에만 다소 높겠고 점차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비예보 없이 구름만 다소 지나며 화창하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으니 건강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0.02(금)  |  이소정
  • 맑고 쌀살…'강풍주의보'
  •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23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다만,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낮은 체감온도에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02(금)  |  김수연
  • 1톤 트럭 낙석 방지시설 들이받아 2명 사상
  • 어제 저녁 7시 40분 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굴사 인근 도로에서 48살 문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낙석방지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함께 타고 있던 54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문씨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안덕 119센터>
  • 2015.10.02(금)  |  김수연
  • 해경, 침몰한 캄보디아 여객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낮 12시 10분쯤 필리핀으로 예인되던 중 마라도 공해상에서 침몰한 1천 400톤급 캄보디아 여객선을 오늘 새벽 6시 50분쯤 제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침몰사고로 사망한 필리핀선원 1명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하고, 구조된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서는 항행선박의 안전을 고려해 오늘 오전 8시쯤 침몰사고 이후 해상에 떠다니던 캄보디아선박의 예인로프를 절단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10.01(목)  |  김수연
  • 승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한 마을길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부분을 태우고 15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5.10.01(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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