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낮 12시 10분쯤
필리핀으로 예인되던 중 마라도 공해상에서 침몰한
1천 400톤급 캄보디아 여객선을
오늘 새벽 6시 50분쯤 제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침몰사고로 사망한 필리핀선원 1명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하고,
구조된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해경서는
항행선박의 안전을 고려해
오늘 오전 8시쯤
침몰사고 이후 해상에 떠다니던 캄보디아선박의 예인로프를
절단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