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표선면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 어제 표선면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된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55분쯤 사고 해역 집중 수색 과정에서 민간어선이 사고 지점에서 남동쪽으로 약 11km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으로 시신을 인양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24척과 항공기 7대, 인원 18명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5.02.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도, 표선면 어선 사고 실종자 수색 지원
  • 제주도가 표선면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상황반과 현장반, 가족 지원반 운영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 수협에 마련된 재난현장 지원본부를 방문해 한명의 실종자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13(목)  |  문수희
KCTV News7
01:05
  • '카지노 145억 횡령' 중국인 공범 조만간 송치
  •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145억 원 횡령 사건의 공범인 30대 중국인 남성이 조만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입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남성 A씨는 지난 2020년 1월 신화월드 랜딩카지노 재무담당 임원인 주범 50대 여성 B씨와 함께 카지노 안에 보관돼 있던 회삿돈 145억 원을 자신의 금고로 옮기는 방식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금고에 있는 돈은 주범인 B씨에게 자신이 빌려준 것이라며 차용증을 제출하기도 했지만 수사 결과 서류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진술을 거부하면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도주 우려 등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만간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 공범 4명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대체로 맑고 다시 추워…낮 최고 1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1도로 어제보다 4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1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학교 신설 잇따라 추진…아라월평초중교 상반기 착공
  • 제주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아라 월평 초중학교가 올 상반기에 착공합니다. 아라 월평 초중학교의 경우 지난해 설계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올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유치원 5학급과 초등학교 18학급, 중학교 12학급, 특수학급 3학급 등 전체 822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합니다. 또 제주시 외도지역에 들어설 가칭 서부중학교는 올 하반기에,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추진중인 가칭 오등봉초등학교는 이르면 내년 7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2025.02.13(목)  |  이정훈
KCTV News7
00:35
  • 김광수 교육감, 직무수행 긍정평가 전국 1위
  •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가운데 두달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수행에 대한 평가 조사 결과 김 교육감은 긍정 평가에서 60.3%를 기록해 전달 대비 1.4%포인트 오르며 1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전국 교육감 가운데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60%를 웃돌았습니다.
  • 2025.02.13(목)  |  이정훈
KCTV News7
01:02
  • 표선면 해상서 어선 전복…선원 5명 실종
  • 어제(12) 저녁 7시 56분, 서귀포 표선면 남서쪽 12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32톤급 연승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선원 10명 가운데 50대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 외국인 선원 4명을 구조했고 나머지 한국인 선원 5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구조된 선원들은 도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고 대체로 건강은 양호한 편이지만 일부 선원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경비함정 16척과 항공기 5대 등이 투입돼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풍랑주의보 속에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3미터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은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갈치 조업을 위해 서귀포항을 출항했다가 기상 문제로 돌아오던 중 너울성 파도를 맞고 전복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가용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 2025.02.13(목)  |  김용원
KCTV News7
00:49
  • 표선면 해상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이어져
  • 어제 저녁 서귀포시 표선면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을 찾기 위해 밤사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추가 발견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 사이 함선 24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해상과 해안가 수색과 함께 전복된 어선 인근 수중도 수색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24척과 항공기 7대, 인원 18명을 동원해 해상과 해안가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저녁 서귀포시 표선면 남서쪽 12km 해상에서 32톤급 서귀포선적 연승어선이 전복돼 배에 타 있던 10명 가운데 5명은 구조됐지만 5명이 실종됐습니다.
  • 2025.02.13(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찬 바람 불며 다시 추워, 낮 최고 1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공기가 내려오며 다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11도로 어제보다 4에서 6도 정도 낮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2.13(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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