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정월대보름, 지신 밟고 부럼 깨고
  •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마을에서는 고사를 지내고 관공서 등을 돌며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한 사회적협동조합이 마련한 정월대보름 팝업스토어에서는 부럼깨기 체험 등을 통해 올 한해 건강을 다짐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음력으로 올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센터 강당에 고사상이 차려졌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절을 올리고 예를 표합니다. <조재홍 / 봉개동민속보존회 회장> "재난과 재해가 없는 을사년이 되게 굽어 살펴주시고 서로가 상부상조하고 모두의 사업이 번창하여..." 신명나는 풍물 소리가 이어집니다. 풍물패가 주민센터 안을 구석구석 돌며 액운을 쫓아냅니다. 땅의 신을 밟아서 잡귀를 쫓아 한해가 무사하고 복이 깃들기를 비는 전통 세시풍속 '지신밟기'입니다. <송영주 / 봉개동민속보존회 자문위원> "우리 동민들이 각각 개인들의 무사 안녕과 건강하고 집안에 평화가 오고 그리고 만복이 깃드는 그런..." 시내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식탁 팝업 스토어가 등장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밥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 한 해 동안의 여러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풍속, 부럼깨기 체험도 마련됐습니다. (방문객 부럼깨는 소리) 5가지 곡물로 지은 찰밥에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오방색 나물이 올라간 비빔밥. 귀가 밝아지라고 마시는 '귀밝이술'까지 더해져 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맛있는 식사 한끼가 차려졌습니다. <이경미 / 사회적 협동조합 '함께하는 그날' 대표> "강정천에 물을 떠다가 그리고 제주 곳곳에 식재료들을 다 모아서... 혼자 있는 청년들이 해 먹기 어려운 음식들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청년들이 특히나 제주를 지금 떠나는 청년들이 너무 많아서 그 청년들과 함께..." 시민들은 다양한 풍습과 전통 음식과 함께 첫 보름달을 반기며 한해의 무사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2.12(수)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제주도청 SNS 계정 복구…공식 재개
  • 해킹 피해를 입었던 제주도정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일시 폐쇄를 끝내고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 측이 해킹 원인을 파악해 경로를 차단했고 어제(11)부로 공식 계정에 대한 복구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복구 게시물을 통해 앞으로 공식 SNS채널에 대한 보안을 강화해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개인 사용자들의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5.02.12(수)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도교육청 "질병 휴직 교원 건강상태 확인"
  • 최근 대전의 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질병으로 휴직한 교직원에 대해 건강 상태 확인과 심리, 정서 치유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정신적, 신체적 질환을 앓고 있는 교직원에 대해 교직 수행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우울과 불안 등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검사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병의원 진료비 등 맞춤형 후속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25.02.12(수)  |  이정훈
KCTV News7
02:26
  • 해경 경비정까지 '쿵'…좌초 사고 잇따라
  • 연안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100톤급 해경 경비정이 해안가 갯바위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최근, 토끼섬 해상에서도 선박 두척이 좌초돼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궂은 날씨에 선박 좌초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안가 갯바위에 해경 경비정이 떠 있습니다. 한쪽으로 선체가 기울어진 채 오도가도 못합니다. 서귀포 연안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100톤급 경비정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 발생 약 5시간 만에 대원 12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경비함정이 좌초된 사고 현장입니다. 파도가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방제작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너울성 파도와 강풍으로 오전 작업에 애를 먹었고 오후에 해경 대원들이 다시 투입돼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배에서 기름을 빼내고 경비정이 가라앉지 않도록 부유물 설치 작업도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해상 궂은 날씨와 얕은 수심 탓에 경비정 인양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염기암 서귀포해양경찰서 구조대장> "경비정이 암초에 좌초된 상황이고 향후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상이 불량했고 새벽부터 파도가 높게 쳐서 접근이 힘들었습니다." 사고 경비정은 서귀포해경이 운용 중인 100톤 급 경비정 세 척 중 한 척으로 서귀포 성산과 화순안 연안 경계를 맡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은 암초가 많고 만조와 간조때 수심 차이가 커 일반 어선도 조업을 피하는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번 해경 경비정 좌초가 더욱 이례적인 이유입니다. <씽크:지역 주민> "높은 돌 세 개가 있는 곳입니다. 갯바위에 올라가서 우럭 낚시하는 곳이에요. 밤에 물이 차오르니까 저 쪽에 돌 있는 줄 몰랐던 거 같아요. (보통 어선들은 여기까지 안 오죠?) 아이, 들어오지도 못하지. 암초에 걸려서 오지도 못해." 지난 1일에도 구좌읍 토끼섬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좌초돼 선원 15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제주에선 매년 15건이 넘는 선박 좌초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경비정 탑승 대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인양되는 대로 원인 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2.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20
  • 1톤 트럭 식당 돌진, 80대 운전자 숨져 (수정)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1톤 트럭이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52
  • 뇌물 수수 혐의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자신의 집 인테리어 시공 비용 일부를 도내 건설업체 대표에게 대신 내도록 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벌금 4천 6백만 원과 추징금 2천 3백만 원도 명령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당시 제주도 관급공사의 관리 감독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던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계좌 분석 내역과 증인 진술 등을 토대로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편, A 피고인은 현재 직위 해제 상태로 징역형이 확정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됩니다.
  • 2025.02.12(수)  |  김경임
KCTV News7
01:46
  • 오늘의날씨(2월 12일)
  • 정월대보름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2도, 제주시 13.2도로 평년기온을 4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다시 북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2(수)  |  김수연
  • 내일 맑고 쌀쌀…낮 최고기온 7~10도 예상
  • 정월대보름인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지겠고 다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3도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까지 강풍특보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1.5에서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12(수)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전국 최초 특수학급 과밀 해소 '1학급 2담임제'
  • 특수학급 과밀 문제 해소 방안으로 전국에서 처음 한 학급에 2명의 담임 교사가 배정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원을 초과한 과밀 특수학급이 있는 곳은 병설유치원과 중학교 각 6군데와 초등학교 26개소, 고등학교 8곳입니다. 이들 유치원과 학교 특수학급에서 정원을 초과한 학생 수는 119명에 이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2명의 담임 교사를 배정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기간제 특수교사를 작년보다 33명 많은 87명을 배정받았습니다.
  • 2025.02.12(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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