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이례적인 긴 한파 속 안전사고 잇따라
  • 지난 한 주 동안 제주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는 추위와 폭설 속에 길을 잃은 초등학생이 구조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눈길에 차량이 고립되거나 보행자가 미끄러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하면서 소방이 60건에 달하는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린이를 품에 안은 채 눈이 쌓인 숲길을 걸어가는 소방대원들. 아이에게 손난로를 가져다 대며 추위에 언 몸을 녹여주기도 합니다. 어제(9) 낮 12시 쯤. 제주시 애월읍에서 9살 발달장애 어린이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습니다.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린 상황. 빠른 수색을 위해 소방 드론과 119구조견대가 투입됐고, 경찰과 합동 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소방이 합동 수색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2시간 만에 어린이는 이 일대 수풀에서 발견됐습니다.” 추위 속에서 구조된 어린이는 다행히 건강에 이상이 없어 보호자에게 인계 조치 됐습니다. 하얀 눈밭에 완전히 뒤집혀 버린 승용차 한 대. 지난 8일, 제주시 해안동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전복돼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강풍과 함께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간판이나 전봇대 등이 흔들려 안전조치가 이뤄졌고, 폭설에 차량이 고립되거나 버스가 미끄러지는가 하면, 시내 도로 곳곳도 빙판길로 변하면서 보행자가 미끄러지는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특히 지난 6일 밤부터는 산지에는 26cm가 넘는 눈이, 중산간과 해안 지역에도 10cm 안팎의 많은 적설량을 보이면서 눈으로 인한 피해가 집중돼 사흘 동안 31건의 신고가 119로 접수됐습니다. 강력한 한파와 함께 일주일 가까이 제주 지역에 이어진 폭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고 작은 신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소방이 60건의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10(월)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출국하면 끝?…교통법규 체납액 눈덩이
  • 외국인 관광객들이 렌터카를 이용하다 교통법규를 위반해도 제때 징수를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체납된 교통 과태료만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왜 그런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명 관광지마다 렌터카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최근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특히 중화권 렌터카 이용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 환경에 익숙치 않다보니 과속이나 불법 주정차, 신호 위반 차량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렌터카 이용객 중 외국인 관광객들은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를 제때 거둬들일 수 없어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찰과 자치경찰에 적발된 외국인 렌터카 교통 위반 건수는 1만 6천여 건, 이 가운데 87% 정도가 과태료가 미납됐습니다. 체납액은 1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위반을 해도 고지서 발송까지 약 20일이 걸리는데 이미 외국인 관광객이 출국을 하면 과태료를 받을 길이 없습니다. 특히 차를 빌려준 렌터카 회사에 청구하려 해도 현행 법에서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 과태료 부과 처분은 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렌터카 업계는 위반 단속 시점부터 고지서 발송까지 장기간 걸리는 문제 때문에 외국인이 출국하면 사실상 과태료 부과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발송 기간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개정하거나 보증금을 받고 사후에 정산하는 제도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미 지난 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이 발의됐지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조차 안되며 폐기됐고 보증금 정산 제도 역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게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뚜렷한 해법 없이 매년 반복되는 과태료 체납 문제로 세수 확보 차질은 물론 무엇보다 제주에서의 난폭 운전을 부추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5.02.10(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화북동 야적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수정)
  • 오늘 오후 2시 15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외에 보관된 화훼 모종판 1천여 개 가 불에 탔고, 주위로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소방으로 신고가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토끼섬 좌초 어선' 승선원 변동 미신고 통보
  • 지난 1일, 토끼섬 인근에서 좌초 사고가 발생한 29톤급 A호가 승선원 변동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해경이 관련 내용을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A호에는 8명이 타 있었지만 출입항 시스템 상에 승선원이 9명으로 신고돼 있어 당시 구조 활동에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사고 수습과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서귀포시에 관련 내용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승선원 변동 사항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5일의 영업 정지 처분이 내려집니다. 해경은 해양사고 발생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구조를 위해 승선원 변동신고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5.02.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술 취한 상관 성폭행 해군 부사관 4년형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2023년 7월 경남 창원시의 한 식당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상관인 피해자를 인근 숙박업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해군 부사관인 20대 남성 A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SNS 대화 내용 등을 볼 때 피해자가 술에 취한 상태를 악용해 범행한 사실이 인정되며 지금까지도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해군은 지난해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제적 처리했습니다.
  • 2025.02.10(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관광대, 미래인재 양성 RISE 포럼 개최
  •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관광대학교의 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포럼이 오늘 오후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포럼은 지역 정주 로컬창업과 해외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해 각계각층의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 2025.02.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36
  • '독서·예술·체육' 활동 통한 인성교육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독서인문·예술·체육활동을 통한 2025학년도 인성교육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독서마라톤 운영과 학생 맞춤형 독서 활동 지원, 학교도서관의 다양한 콘텐츠 보급에 나섭니다. 또 학교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가와 협력해 예술 수업을 운영하는 학교를 종전 103개교에서 133개교로 확대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 주도형 교내 리그를 운영하고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 2025.02.10(월)  |  이정훈
KCTV News7
02:04
  • 오늘의 날씨(2월 10일)
  •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내리던 눈과 비가 그치고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9.1도, 제주시 6.3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늦은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까지 10에서 40mm, 중산간과 산지는 6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빙판길이 남아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로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기온인 10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0(월)  |  김수연
  • 내일, 늦은 밤부터 비…평년기온 회복(1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점차 흐려지다 늦은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늦은밤부터 모레까지 10에서 40mm, 중산간과 산지는 6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로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기온인 10에서 1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2.10(월)  |  김수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