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흐려져 오후에 가끔 비가 오겠고
낮 기온은 14도에서 1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대형재난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항공기 사고와 도내 대형화재 발생시 소방력 지원 등
대형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에 따른 소방항공대 운영 협력과
구조대원 교육훈련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는 고성능화학차 등 소방차 4대와
구급차 1대, 구조대원 3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진+자료>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에 대비해
오늘(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종교시설이나 공연장, 전시장 등 41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혓습니다.
이와함께 다중이용업소 2천800여개소에 대해서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연말까지 취약계층 주거시설이나
전통시장 등에 대해서도 소방특별조사와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출근길 날씨 알아보죠.
이소정 캐스터.
네, 오늘 모처럼 아침부터 맑네요.
다만 기온은 떨어져 있어 추운데요.
제주시 5.5도 서귀포 5.6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에는 종일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오를텐데요.
제주시 10도 서귀포 14도를 보이겠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사진이 한라산의 모습인데요.
실제로 보시면
웅장하다 아름답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실텐데요...
햇살도 내리쬐는 하루
한라산 감상하러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산행하실 때는 체온유지, 산행장비에
꼭 신경쓰시는 것 잊지마세요.
<주간>
내일부터는 또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후반부터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비도 눈도 내리지 않아서
출근길 별다른 불편 없겠습니다.
오늘 날씨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오늘 모처럼 아침부터 맑네요.
다만 기온은 떨어져 있어 추운데요.
제주시 5.5도 서귀포5.6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낮에는 종일 맑은가운데 기온이 오를텐데요.
제주시 10도 서귀포 14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사진이 한라산의 모습인데요.
실제로 보시면
웅장하다 아름답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실텐데요...
햇살도 내리쬐는 하루
한라산 감상하러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산행하실 때는 체온유지, 산행장비에
꼭 신경쓰시는 것 잊지마세요.
<주간>
내일부터는 또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후반부터 떨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서해쪽에 구름이 몰려있지만 눈비는 없는 구름이고요.
제주지방의 상공에도 구름만 조금 지나는 모습입니다.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종일 맑은 하늘 보이겠습니다.
<오늘육상>
제주지방 낮기온은 서귀포 14도
그밖의 지역도 10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도 활동하기 무난한 하루 되겠고요.
낮기온 10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오늘(8일)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사거리에서 송당방면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42살 서 모씨가 몰던 4.5톤 트럭과
74살 강 모 할아버지가 운전하던 택시가 충돌해
택시에 타고 있던 64살 홍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이에 앞선 오늘(8일) 오전 6시 1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 인근 일주도로에서
32살 강 모씨가 몰던 4.5톤 트럭이
77살 김 모 할아버지가 몰던 경운기를 추돌해
김 할아버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 동원으로 희생된
제주도민의 영령을 추모하는 합동위령제가
오늘 서귀포시 약천사 경내 위령탑에서 봉행됐습니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제주도지부가 주최한 위령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현정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제에 징병되거나 강제동원 됐다가
목숨을 잃은 제주 출신 희생자는
1천 8백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어선들이 잇따라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8일) 아침 6시쯤
제주시 차귀도 서쪽 60킬로미터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통영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을 구조해 한림항으로 예인했습니다.
또 이보다 앞선
오늘(8일)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제주항 북쪽 28킬로미터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 중이던
통영선적 29톤급 통발어선을 구조했습니다.
이들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