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짝없는 농기계 임대? …농민 '불만'
  • 농민들은 자금사정 등을 이유로 농기계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임대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빌린 농기계의 상당수는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문짝 등이 파손돼 있어 농민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귀농을 결심한 변한칠 씨. 부푼 꿈을 안고 올해 영농교육과 농기계교육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일 농기계를 빌리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변 씨의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터뷰 : 변한칠 농민> "(농기계의) 유리창이 깨지고 문짝이 없어도 장단점이 있으니까 어서 임대해서 가라고만 (관계자가) 그런식으로 얘기를 해요.이제 한파가 ----------수퍼 체인지 시작인데 어떻게 이런 장비를 끌고가서 영농작업을 하느냐…." 결국 변 씨는 파종할 시기를 놓치자 올해 농사를 포기한채 내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입장은 어떠할까. 사실 확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농기계 대부분 문짝과 유리창이 없습니다. 군데군데 테이프로 임시 땜질한 것도 눈에 띕니다. <브릿지 : 나종훈 기자>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입니다. 이 트랙터의 출고연도는 1992년. 내구연한이 8년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15년이나 지났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폭발적인 임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엔진계통 등의 문제를 우선 정비하고 농한기를 이용해 일괄 정비할 계획이었다고 말합니다. 더욱이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만큼 고장이 잦아 필수정비를 우선 실시했다는 겁니다. <인터뷰 : 진동협 제주농업기술센터>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안에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임대사업 이용에 불편할 점은 센터로 연락하시면 개선해 -----------수퍼체인지 <인터뷰 : 진동협 제주농업기술센터>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농기계 임대 사업에 대한 농업기술센터의 보다 세심한 정비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 스스로도 임대한 농기계를 아껴쓰는 주인의식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4.12.09(화)  |  나종훈
  • JDC비지니스박람회 열려
  •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판로난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들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해 유통망을 넓히기 위한 비즈니스 페어가 열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감귤 등 제주산 과일과 식재료로 만든 가공식품에서부터 LED 기술을 활용해 상용화에 성공한 신호등까지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제주 향토기업과 이전기업들의 제품들입니다. 현재 백여개 업체가 모여있는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연매출 9천 4백억 규모로 도내 지역내 총생산의 7.5%를 차지하는 등 양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제품 경쟁력에도 기업간 정보 공유가 부족하고, 상품을 만들어도 팔 곳이 없다라는 것이 입주기업들의 공통된 어려움이었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비즈니스 페어는 입주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유영신/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입주기업 회장> "이런 기업이 있는지 몰랐다는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서로에 대해 알아 가고 자기 회사와 어떤 식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찾는 그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30여개 입주기업의 제품이 선을 보였습니다. 녹지그룹 등 해외 투자기업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됐습니다. <인터뷰:김한욱/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해외 수출을 위해 홍콩,중국,말레이시아 쪽과 입주기업을 연결시켜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고 이것이 저희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제주 경제 활성화 방안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행사를 주최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입주기업 제품 판촉 행사와 판로 개척 등 유통망을 넓히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09(화)  |  김용원
  • 농협, 3년간 고교 졸업생 15명 정규직 채용
  • 농협이 향후 3년동안 제주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1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금고로 지정된 농협은행이 앞으로 3년간 특성화고를 비롯한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 15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배경에는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청 금고 지정을 위한 평가 항목에 도내 고교 졸업자 정규직 채용 계획을 신설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14.12.09(화)  |  이정훈
  • 대통령 지방자치발전위, 교육감 직선제 폐진 추진
  • 현행 직선제로 선출하는 교육감 선거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어제(8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직선제인 교육감 선출 방식을 폐지하기로 했지만, 이 제도를 대체할 새로운 방식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종합계획을 국회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에 보고했지만 야당 등의 반발이 심해 입법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됩니다
  • 2014.12.09(화)  |  이정훈
  • 어선 좌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6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항 서쪽 500미터 해상에서 목포선적 안강망 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사고 해상에 고속단정을 투입해 선원들을 구조하는 한편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4.12.09(화)  |  이경주
  • "장애인 폭행 철저히 진상규명해야"
  • 지난달 서귀포시내 모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폭행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등 도내 장애인 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8일 서귀포시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인 폭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채 사건을 은폐하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제주도 등 관리감독기관은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4.12.09(화)  |  이경주
  • 경실련 "도의회, 선심성 예산 챙기기 구태 여전"
  • 제주경실련은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가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도 '나눠 먹기'와 '선심성 예산 증액'이란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신규 또는 증액편성한 예산 규모가 5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부분 민간경상보조나 민간자본보조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실련은 비밀리에 예산을 '나눠 먹기'할 게 아니라 증액이 꼭 필요한 경우 사전에 제주도의 의견을 청취하고 회의록을 작성해 증액 이유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4.12.09(화)  |  조승원
  • 날씨/종일 맑은 하루…내일부터 '비'소식
  • 오늘 '날씨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은 또 비소식이 있다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네, 오늘 제주지방은 종일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들어서 기온은 아침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낮 수은주 제주시 ()도 서귀포()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밤 기온도 10도 내외로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는데요. 다만 내일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모레까지 최고 10mm로 적은양은 아니니 우산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주간> 내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다시 또 눈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 후반까지 기온도 떨어지며 추워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종일 깨끗한 파란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도 제주 전역에서 10도 이상으로 올라 크게 춥지 않네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최고 2.5미터의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지방 오후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9에서 10도 낮기온 14에서 15도 분포로 기온은 떨어지지 않지만 비날씨에 공기는 차갑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흐리며 비가 내리겠고 아침기온은 12도까지 오르는 곳도 있지만 내리는 비에 찬기운이 돌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4.12.09(화)  |  이소정
  • 국민참여재판, 아버지 폭행 아들 집행유예
  • 지난 5월 79살의 아버지를 우발적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아들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에는 배심원 7명 모두 유죄를 평결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실형을, 5명이 집행유예 의견을 제시했다고 법원은 밝혔습니다.
  • 2014.12.0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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