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귀포시내 모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폭행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등 도내 장애인 단체들은
오늘(9일)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8일 서귀포시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인 폭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한달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채
사건을 은폐하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과 제주도 등 관리감독기관은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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