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귀포 인구는 16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15만 9천여 명보다 3천여 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륜동이 전년보다 1천 1백여 명이 늘어났고,
대정읍은 550명이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면서
유입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일은 이른 아침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5mm 내외로 많이 내리지는 않겠고
산간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5cm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중산간 도로를 이용해 출근하시는 분들은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도로 오늘과 엇비슷하겠는데요.
낮부터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오늘보다 3도가량 낮아져
10도 내외에 머물며 아침기온이 차이가 없겠습니다.
내일 바람도 강해 체감기온을 떨어뜨릴테니까요.
시설물관리와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기압골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구름 많이 껴있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에서 점차 벗어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북부지역>
따라서 내일 북부지역은 오전 중에 비가 그치겠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새벽사이 비가 그치고 점차 날이 개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낮기온은 13도선에 그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구좌7도 표선8도
낮기온 11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낮부터 날이 개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림에서는 아침과 낮기온
모두 9도를 보이며 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에는 아침까지 눈이 오겠고
낮부터는 햇살이 비추겠습니다.
성판악의 아침기온 3도 정상은 영하3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부터는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떨어져
8도내외를 오르내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낮부터는 날이 갤테니까요
보온에 유의하면서 라운딩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까지 눈비는 오락가락 하겠고
기온은 계속해서 떨어지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지수>
겨울은 만물이 어는 시기이죠.
우리 몸도 얼어있는데요.
건강관리 차 운동할실 때 사소한 충격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수있거든요.
평소보다 스트레칭도 천천히 조심스럽게 해주시고요.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과도한 수분 손실은 체온을 떨어뜨리고
신체기능도 저하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조심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6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학생부와 '대학별 고사'를 중심으로 입학생을 선발하는
각 대학의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전국 최고의 수능 성적을 보이면서도
제주지역은 수시 합격률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서귀포 지역 고등학교들이
최근 놀라운 수시 합격률을 보이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사립 고등학교 교무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2학년 학생이 교사와 상담을 벌입니다.
담임 교사도 아닌 일반 교사가 학생과 상담하는 모습은
이 학교에선 자연스럽습니다.
신입생부터 멘토 교사가 지정돼 정기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해 오면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변했고 교사들은 오랜 상담을 통해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챙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나연 / 삼성여고 2학년 ]
" 저희는 잘 모르는 입시정보를 잘 알려주시니까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대입 진학을 위한 준비도 다른 고등학교보다 빠른 편입니다.
2학년 기말고사가 끝나면 담임교사와 멘토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특기 적성에 맞춘
대학별 수시 전형을 찾고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등 서둘러 수시 준비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등의 도움으로
전국의 실력있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수준별 강의가 이뤄집니다.
이런 노력으로 올해 대입 수시 모집에서 3학년 전체 240여명 가운데
80% 이상이 수시 합격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특히 수시 합격자 가운데 10% 이상은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수도권 주요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고등학교 수시합격률이
평균 30%를 밑도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괍니다.
이 같은 수시 결과가 수년째 이어지면서 우수한 신입생 모집도
한결 쉬워졌습니다.
[인터뷰 허원혁 / 삼성여고 교감 ]
"이전에는 신입생 유치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거꾸로 (학부모가) 전화와서 보내겠다고 한다."
서귀포의 한 시골 공립학교 역시 경쟁률이 치열한 정시보다는
다양한 수시 전형에 맞춘
입시 전략으로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 고등학교도 학생 개개인 특성에 맞춘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을 통해 대부분 수시에 합격해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 비율은 5%를 넘지 않습니다
[인터뷰 진우용 / 대정여고 3학년 교사]
"수도권 대학에 가고 싶은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이 많기 때문에 면접과 자기소개서작성이 중요한데 선생님이 준비 방법을 조언합니다. "
학생들이 필요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만들어주고
내신 관리 등이
유리한 시골학교의 장점을 살려
맞춤형 수시 전략을 구사하면서
치열한 입시전쟁에서 당당히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오늘(10일) 오전 9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서부소방서 인근 동명교차로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22톤 대형 트럭과
21살 안 모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임산부 20살 강 모 여인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제공 : 서부소방서>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무난한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밤부터는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해가 떠있는 시간에는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 낮은
최고기온이 제주시 도 서귀포 도 까지 오르며
포근함을 주고 있습니다.
밤에도 10도를 웃돌며 그다지 춥지 않겠는데요.
다만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고
양은 5mm 내외로 많지 않겠습니다.
산간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1~5cm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보다 기온이 2~3도가량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추울 전망입니다.
<주간>
토요일까지 눈. 비는 오락가락 하겠고
기온은 계속해서 떨어지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에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구름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오르고 있네요.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남쪽먼바다에서 파도가 2.5미터 정도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기압골에서 벗어나면서
새벽사이에 비가 그치겠고 점차 개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낮은 8~9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낮부터는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아침 수은주는 오늘보다 조금 떨어져
8도선을 오르 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소방관계법령이 대폭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종합정밀점검 대상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16층 이상 아파트에서
11층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1년에 한번 자체적으로 실시하던
소방시설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 보고서를 소방관서에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또 기숙사나 숙박, 의료 시설 등에 대해서는
규모에 관계없이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선임하도록 규정했습니다.
제주시가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 공무원과 소방. 경찰 등과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거리에서 배회하는 노숙인들에게 시설 입소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입소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식류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희망나눔센터에 응급 구호방을 마련해
잠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노숙인 보호시설로
제주시희망원과 희망나눔센터 두 곳이 운영 중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오전까지 5mm의 비가 오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찬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사랑 운동을 벌입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까지
읍면동 별로 결연을 맺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공직자 1인 후원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도 소외계층과 시설에 전달합니다.
아울러 한국마사회와 민속오일시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회 등 민간 단체도
쌀과 연탄, 김치를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 운동에 동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