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노인대학 학예경연대회가
오늘(11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지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노인대학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과 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합창과 춤 등
그동안 노인대학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만 지나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며 먼지를 몰고 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네, 날은 갰는데요. 바람이 문젭니다.
오늘 상공에 영하의 찬공기가 몰려오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바람도 다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 제주시 10도 서귀포 12.4도로
아침기온과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있고
체감기온은 이에 절반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6도 내외에 머물겠으니
출근길 추위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또 오늘 바람이 먼지를 몰고오며 .
제주 전역에 대기질이 ( )㎍/㎡로
나쁨 수준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
일요일을 제외하고 다음주까지 궂은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계속 떨어져 강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제주지방은 비를 갖지 않은 높은 구름만 지나고 있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여있는데요.
<오늘육상>
따라서 오늘은 구름만 끼는 가운데 바람이 불며 계속 춥겠습니다.
낮기온은 10도 내외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최고 3미터까지 파도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 고기압 세력이 더 강해지면서
기온이 뚝떨어지겠고 눈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4에서 5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바람 강하게 불며 궂은 날씨가 예상되고
아침과 낮 모두10도 밑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해상에서
4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제주도내에 운영중인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구속기소한 환치기업체 대표인
47살 박 모 씨 등으로 부터 확보한
카지노업체와의 거래 내역을 비롯한 자료를 제주세무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세무서는 상급기관인 부산지방국세청의 지휘를 받아
매출누락과 조세포탈 등의 의혹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구속기소된 환치기 업체 대표는
도내 8개 모든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은 11도 안팎을 기록하는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낮고
찬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에 풍랑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낮 부터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3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4.3 특별법 국회통과 15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회가
오는 16일 제주시 하니관광호텔 별관 2층에서 열립니다.
제주 4.3희생자 유족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양조훈 전 제주도 환경부지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동윤 제주대학교 교수와 양동윤 4.3 도민연대 공동대표,
건국대학교 이재승 교수가 나서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또 이 자리에서 서중석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는
4.3 특별법 제정의 현재적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어선 두 척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80킬로미터 해상에서
고등어 등 1만 9천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해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우리측배타적경제수역에서 적발된
불법조업 외국어선은 23척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이석문 교육감 공약 사업 예산을 대폭 손질하고
누리과정 예산을 크게 증액시켰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어제(10일 ) 제주도교육청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 조정을 벌어
누리과정 지원 예산 72억3천여만원을 증액시켰습니다.
반면 이석문 교육감 공약 가운데
4.3평화·인권교육활성화지원 예산 2억643만원 가운데 4천만원을, 원어민보조교사 운영관리비 52억6448만원 가운데 7천만원이 감액됐습니다.
또 통합코칭팀운영과 들엄시민운영 예산은 전액 감액됐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이 유방암 수술 적정성을 판단하는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이번 유방암 수술 적정성 평가에서 제주한라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1등급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80곳이 받았고
제주에서는 한라병원과 제주대병원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유방암은 갑상샘암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적절한 수술과 치료를 받으면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찬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전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다 그치겠고
낮부터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무는데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같은 날씨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미터로 다소 높게 일 전망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고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