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 운영중인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달 구속기소한 환치기업체 대표인
47살 박 모 씨 등으로 부터 확보한
카지노업체와의 거래 내역을 비롯한 자료를 제주세무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세무서는 상급기관인 부산지방국세청의 지휘를 받아
매출누락과 조세포탈 등의 의혹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구속기소된 환치기 업체 대표는
도내 8개 모든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