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 열려
  • 제주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어제(11일) 저녁, 제주시 상록회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환경 보전을 위한 선언문 낭독과 제주도의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도민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환경운동연합의 지난 20년 간의 활동을 기록한 활동백서 출판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994년 '푸른이어도의 사람들'로 출범해 제주 생태계 보전과 각종 환경현안에 대한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 2014.12.11(목)  |  이경주
  • 어린 사촌동생들에 몹쓸짓 한 10대 징역 15년
  • 어린 사촌동생들에게 몹쓸짓을 한 1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김양호 부장판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1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나쁘고 어린 피해자들이 입은 정신적, 육체적 충격이 커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 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4.12.11(목)  |  최형석
  • 불법 주정차 꼼짝 마…CCTV 단속 확대
  • 불법 주정차 문제는 시내 뿐만 아니라 읍면지역도 예외가 아닌데요,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올해부터 CCTV를 활용한 그물망 단속으로 골칫거리인 주정차난 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 성산읍 동남초등학교 앞 삼거리입니다. 불법주차된 차량이 도로 양쪽을 빼곡히 메웠습니다. 왕복 2차선 도로인데 양방향 통행이 어려워, 늘 꼬리물기가 이어집니다. <씽크:택시기사> "차를 세워놓고 사람들이 멀리 가버리기 때문에 주차난이 많이 심하고 개선이 안되죠." 급한대로 초등학교 정문 앞에 차를 세우는가 하면, 주행할 차로가 줄어 버스 같은 대형차량들이 다닐 때면 아슬아슬한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인터뷰:황인순/성산읍> "저 삼거리 경우에는 버스가 돌아가려면 한참 기다려야 돼요. 양쪽으로 차가 꽉 막혀 있으니까.. 그 정도로 불편해요." 골칫거리가 된 읍면지역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활용한 단속 체계가 갖춰집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성산읍 두 개소에 불법 주정차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단속에 나섭니다. 이달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단속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밤 8시까지로 대로변에 5분 이상 차를 세워 놓으면 단속에 걸립니다. <인터뷰:자치경찰단 관계자> "어린이 등하교 시간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한 위험 요소가 해소될 것이고 노선 버스나 교통 흐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성산을 비롯해 한림과 남원 대정 등 CCTV를 통한 단속 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 인력 투입 만으로는 한계를 보여왔던 읍면지역 주정차난. CCTV 를 활용한 촘촘한 단속망이 실효성을 거둘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4.12.11(목)  |  김용원
  • JDC, 직원 상대 손해배상 청구 패소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직원을 상대로 한 4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유석동 부장판사는 JDC가 사택으로 이용했던 오피스텔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4억원의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자 계약상 과실을 물어 당시 담당이었던 김 모씨 등 직원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JDC 규정상 담당자들의 과실을 인정할 수 있는지를 따졌지만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 2014.12.11(목)  |  최형석
  • "예산안 계수조정 투명하게 공개해야"
  • 제주도의회가 내년 제주도 예산에 대한 계수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계수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제주민군복합항 관련 사업비와 과도한 용역비 등은 추가로 삭감해야 하고, 친환경학교 급식비와 세월호 피해자 지원 예산, 보편적 복지 예산은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수조정에 대한 회의록을 남기거나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그동안 밀실 증액이라는 논란을 빚어 온 도의회의 낡은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4.12.11(목)  |  조승원
  • "장애인 고용 확대"…제도적 뒷받침 시급
  • 제주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취지가 보다 확산되기 위해서는 제주도교육청은 물론 제주에 진출한 일부 대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내년부터 장애인들이 공직이나 공공기관 취업 문턱이 지금보다는 낮아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인들의 고용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cg-in 이에 따라 제주도와 산하 공공기관들은 현재 공무원 법정 의무 고용률을 종전보다 두배 늘린 6%로 근로자들도 전체 정원의 5%까지 장애인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cg-out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40명 이상의 장애인 고용 효과가 기대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이같은 업무협약이 강제성을 띄도록 관련 조례 제정을 서두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현정화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 도의회에서는 조례를 제정하는 것 뿐만 아니라 50인 이상 민간업체들도 의무적으로 5~6%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 하지만 장애인들에게 가장 큰 복지라는 일자리를 제공하려는 것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공공기관이나 기업들도 적지 않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경우 공공기관의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률인 2.7%에 한참 못미치는 1.8%에 그쳐 1억원 이상의 부담금을 납부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의무사항인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아 최근 3년동안 부담한 고용부담금만 2억6천만원에 달합니다. 또 100인이상 300인 미만 기업들도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기업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고용률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차정훈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취업지원부장 ] "대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죠. 하지만 IT 업체들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아직 장애인력을 많이 고용하지 않아서 고용률은 1% 미만입니다." 무엇보다 공공기관의 채용 인원이 제한적인 만큼 장애인 고용률을 늘리기 위해서는 장애인들이 만든 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들의 의무 구매율을 높히고 장애인 생산품의 다양화 등 보다 실질적인 제도적 뒷받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12.11(목)  |  이정훈
  • 날씨/내일부터 기온 '뚝'…산간 많은눈
  • 내일부터 또 추위가 기승을 불리겠습니다. 아침기온 제주시 4도 서귀포5도로 오늘보다 5도정도 낮아지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떨어드리겠습니다. 낮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해 10도를 넘지 않겠습니다 산간에는 눈이 많이 오겠습니다. 많은 곳은 15cm의 적설량 예상되고요 그 밖의 지역은 눈 3cm, 비는 10mm 미만으로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 오후부터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니 선박들은 미리 준비해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은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더 강해질텐데요. <북부지역> 따라서 북부지역 기온이 뚝떨어지겠고 눈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조천에서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곳에따라 눈비가 내리겠고 아침기온 4,5도 낮기온 9,10도에 머물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비가 오며 추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 구좌 표선 3도 낮기온 10도를 밑돌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 강하며 궂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5도 낮기온 8도로 떨어지며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오전 중 눈이 오기 시작하겠고 오후에도 체감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 강하게 불며 궂은 날씨가 예상되고 아침과 낮 모두10도를 밑돌며 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 해상에서 4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 라운딩은 힘들겠습니다. 오전에 잠깐 맑다가 낮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주가 걱정인데요. 눈비도 잦고 기온은 계속 떨어져 큰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생활지수> 추운 날씨에 계속해서 몸을 웅크려 근육이 긴장된 상태로 다니면 근육통을 호소하기 쉽습니다. 벌써부터 목이나 어깨가 아프신 분들 많으시죠. 외출시 보온에 꼭 신경써주시고요. 실내로 들어오면 긴장된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5시 2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12.11(목)  |  이소정
  • 제2회 법무보호 전진대회 열려
  • 제2회 법무보호 전진대회가 오늘(11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지부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법무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소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봉사한 양재수 운영위원 등 20여 명과 유공기업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와 함께 출소 후 가정을 이뤘지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3쌍의 동거부부를 위한 합동결혼식도 열렸습니다.
  • 2014.12.11(목)  |  이경주
  • 해경, 추자도 40대 응급환자 긴급 후송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11일) 오전 11시 50분쯤 추자도 모 식당에서 생선을 자르다 손가락이 절단된 41살 박 모씨를 헬기를 파견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다행히 박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 2014.12.11(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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