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노숙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 공무원과 소방. 경찰 등과 현장 대응반을 구성해
거리에서 배회하는 노숙인들에게 시설 입소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입소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식류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희망나눔센터에 응급 구호방을 마련해
잠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노숙인 보호시설로
제주시희망원과 희망나눔센터 두 곳이 운영 중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