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인공지능 기술 활용 디지털 교통체계 확대 구축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올해 인공지능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연삼로 등 주요 혼잡이나 정체구간 간선도로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차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설치된 정지선 위반계도시스템을 통해 주요 위반 장소에 대한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차량정보 통합플랫폼을 확대 구축해 지점별 교통량과 주행시간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범죄 차량 경로 추적과 지방세 체납차량 위치 확인 등의 용도로 활용합니다.
  • 2025.02.05(수)  |  양상현
KCTV News7
02:49
  • 늘봄학교 대상 확대...탈락 150여명 어떡하나?
  • 초등학생 맞춤형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대상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됩니다. 맞벌이 부부 등에게 만족도도 높아 신청 아동은 크게 늘었지만 교실 부족 등을 이유로 150여명이 탈락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돌봄 교실, 방학기간이지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어린 학생들을 최장 밤 8시까지 봐주는 돌봄교실이 운영중입니다. 돌봄 시간에는 음악과 체육활동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현장 싱크 ] "혹시 하다가 조금 힘든 친구는 호흡이 안되는 친구들은 계이름으로 노래 부르세요. " 올 1학기부터 이 같은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늘봄학교 대상이 종전 1학년 뿐만 아니라 2학년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85억원을 투입해 돌봄 교실을 늘리면서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됩니다. 특히 늘봄학교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도 높아 올해 신청 아동은 지난해보다 5백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제주시 동지역 일부 과대학교의 경우 정원 대비 신청자가 많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50명이 탈락할 전망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탈락한 아동들은 돌봄 교실을 이용하지 못하지만 무료로 방과후 프로그램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지혜 / 제주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돌봄교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지금 150여 명 되는 걸로 파악이되는데요. 그 친구들은 학교 여유공간 도서실이라든지 그 이외 공간에 인력을 투입해서 그 학생들이 선택형 방과 후 프로그램을 안심하고 다녀와서 학교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 내년에는 늘봄학교 운영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돼 돌봄교실 부족 문제나 탈락 학생은 반복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당국이 모듈러 교실 도입 등으로 부족한 돌봄교실 확충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 담임 교사들이 교무실이 아닌 교실에서 수업 준비와 근무를 지속하는 형태가 바뀌지 않는 한 원활한 돌봄 교실 운영과 교실 확보에는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05(수)  |  이정훈
  • 오늘의날씨(2월 5일)(적설량 수정)
  • 오늘도 제주는 강추위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3에서 8cm , 해안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고 일부지역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에서 3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고, 낮기온도 6에서 7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5(수)  |  김수연
  • 올해 수렵면허시험 3월, 7월 두차례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수렵면허시험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차례 시행합니다. 상반기 시험은 다음달 29일이며, 하반기는 7월 5일입니다. 상반기 시험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시험과목은 4과목으로 합격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 2025.02.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찬바람 불며 강추위, 제주 전역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에 3에서 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안지역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후들어 다시 강한 눈이 내리면서 내일 오전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6도 안팎으로 추위와 함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강풍 동반 많은 눈, 곳곳 사고 잇따라
  •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45분쯤 제주시 오등동에서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4) 9시쯤에는 제주시 용담동에서 보행자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오늘 오전 11시까지 눈이나 강풍으로 인한 8건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당분간 강풍과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빙판길 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공항 운항 정상…일부 지역 항공편 결항(1시)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지만 대부분의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은 419편으로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다만 군산과 여수, 광주, 청주 지역 기상악화로 이곳을 오가는 항공편 13편은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2.05(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늘봄학교 초등 2학년까지 확대…150여 명 탈락
  • 교육과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종전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늘봄학교 신청 대상은 지난해 5천4백여 명에서 올해는 1만4백여 명으로 늘어납니다. 다만 사전 수요 조사 결과 돌봄교실 부족 등으로 일부 과대학교에서 참여 희망 학생 중 150여명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청은 이에따라 탈락학생들이 돌봄교실을 제외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는 초등학생 1학년의 93%가 늘봄학교에 참여했습니다.
  • 2025.02.05(수)  |  이정훈
KCTV News7
00:52
  • 비밀어창 설치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 5척 나포
  • 배 안에 비밀어창을 만들어 어획물을 숨기고 어획량을 속이는 수법으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5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라도 남동쪽 50km 인근 해역에서 적발된 이들 중국어선들은 허가받은 양보다 더 많은 어획물을 잡은 뒤 이를 비밀 어창에 숨기고 조업일지에 기록하지 않는 방식으로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적발된 중국어선 5척의 불법포획한 어획물은 1.6톤 가량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법에 따라 각각 담보금 4천만 원씩, 모두 2억 원을 납부한 뒤 석방됐습니다. 해경은 중국어선들을 상대로 비밀어창 운영 여부 등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02.0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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