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318건 적발
  • 제주경찰청이 연말 연시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31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 달까지 70여 일 동안 자치경찰, 기동순찰대와 함께 450여 차례에 걸쳐 대도로 시내권을 중심으로 주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단속 결과 전년보다 3.6% 늘어난 318건을 적발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인 150여 건에는 면허 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 교통사고는 25건으로 61% 줄었고 부상자도 41명으로 62% 감소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원로 언론인 홍명표 회장 별세…향년 85세
  • 원로 언론인이자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했던 홍명표 전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1940년생인 고인은 1976년 3월 제주신문에 입사하며 언론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후 제민일보 창간을 주도했으며 이후 제민일보 사장과 대표이사, 제주언론인클럽 회장과 고문을 역임했습니다. 또 제주도관광협회장과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공동추진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7일) 오전입니다.
  • 2025.02.05(수)  |  양상현
KCTV News7
01:00
  • 강추위 속 많은 눈…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종일 흐리고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제주전역에 이틀째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20cm 이상, 중산간 3에서 10cm, 해안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에서 5cm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눈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보다 낮고 내일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찬바람이 불며 체감 기온을 끌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진도와 완도를 잇는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와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산간도로 차량 운행 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수정)
  • 며칠간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눈이 두텁게 쌓인 1100도로와 516도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형과 소형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자림로와 제1산록도로, 제2산록도로는 모든 차량이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고 그 밖의 도로도 곳곳이 결빙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계속된 눈 날씨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공항 운항 정상…일부 항공편 결항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지만 대부분의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은 419편으로 대부분 정상 운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군산과 여수 지역 기상악화로 이곳을 오가는 항공편 3편은 사전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2.05(수)  |  김지우
KCTV News7
01:42
  • 오늘의 날씨(2월 5일)
  • 오늘도 제주는 강추위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에는 3에서 10cm , 해안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고 일부지역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에서 3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고, 낮기온도 6에서 7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5(수)  |  김수연
KCTV News7
00:34
  • 주말 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
  • 학교시설을 이용해 주말 돌봄을 지원하는 거점통합돌봄센터가 올해부터 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초등주말돌봄센터로 지난해 제주시 아라초와 서귀포 동홍초 두 곳을 운영했지만 올해에는 수원초와 신례초 등 4개 학교에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꿈낭' 초등 주말돌봄센터는 학교 시설을 이용해 주말에도 초등학생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 제주에서 운영중입니다.
  • 2025.02.05(수)  |  이정훈
KCTV News7
02:39
  • 제주 전역 많은 눈, 찬바람 불며 강추위
  •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추위와 함께 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 뿐만 아니라 해안 지역에도 하루 종일 눈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밤사이 또다시 전 지역에 더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시내 도로 곳곳에 하얀 눈이 쌓여있습니다.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위에 매서운 칼바람까지 불면서 시민들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해 버스정류장에는 일찍이 출근길에 나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 이은숙 / 제주시 이도동> "원래 운전하고 다니는데 저희 동네가 (길이) 얼어서 버스를 타고 환승하려고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중산간 이상 도로는 이미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빙판길로 변한 도로 위에 또다시 눈이 내려 쌓이면서 오르막을 오르려던 차량들은 미끄러지기 일쑤입니다. 연신 바퀴가 헛돌면서 운전자들은 급하게 체인을 꺼내 장착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김병철 / 운전자> "지금 동산에 눈이 많이 내려서 차가 미끄러질까 봐 지금 체인치고 있는 중이에요. 미끄럽고요 (탑차는) 차가 뒤쪽이 가벼워서 뒷바퀴가 잘 미끄러져서요, 그래서 체인 치고 있는 중이에요."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하루 동안 1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였고, 기온이 낮은 산간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면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 도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도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눈이 내렸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러 무척 추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고 눈발이 세차게 날리면서 차량이 미끄러져 컨테이너 건물을 들이받는 등 곳곳에서 눈길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밤부터 새벽 사이 제주 전역에 또다시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주말까지 한파와 함께 해안 지역까지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교통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2.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다른 지역 폭설에 항공편 '차질'…뱃길도 통제(저녁용)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 등 악기상으로 제주기점 항공편과 뱃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17편 가운데 광주와 울산, 여수, 군산공항 등의 기상 악화로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출도착 총 40편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추자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25.02.04(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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