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가 주차된 트럭 들이받아…3명 사상
  • 오늘(2일)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애월읍 귀일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63살 김 모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4.5톤 트럭을 들이받아 김 여인이 숨지고, 차에 타고 있던 60살 양 모 여인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4.09.02(화)  |  이경주
  • 수시 코앞...지원 전략 '실종'
  • 오는 6일부터 201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원서접수가 본격 시작됩니다. 예년보다 모집 비율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 정원의 60% 이상의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되는데요. 이 때문에 전국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선 서류제출부터 면접, 논술 등 수시 전형 일정에 따라 지원 전략을 세우느라 비상이 걸려 있습니다. 제주지역 수험생들의 준비 상황은 어떨까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는 6일부터 시작됩니다. 9월과 11월 두 번에 걸쳐 실시되던 수시 원서접수는 올해부터 9월 중 한 차례 일괄 모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시모집 비율은 예년보다 2%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 정원의 64.2%로 많은 인원을 선발합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이 7.8% 늘었고 학생부 종합 전형이 3.2% 증가해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해 교과와 비교과를 충실히 준비한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전국 최고 수능 성적을 자랑하는 제주지역 수험생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수험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보는 마지막 모의 평가 준비로 분주합니다 하지만 논술이나 면접 등 수시를 준비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른 학교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수시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대부분의 교실에선 수시보다는 여전히 '수능'에 초점이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시 전형이 다른 대입 전형에 비해 정량화된 잣대가 없어 별도로 준비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인터뷰 김영준 / 남녕고 3학년 부장 > "각 대학마다 전형이 다르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해서 정확한 (입시 전형) 요점을 파악하거나 지도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이처럼 많은 수험생들이 수능에만 매달려 정시의 좁은 문만 바라보는 상황이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제대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상 수시가 임박해서야 개최하는 수시박람회를 제외하면 평상시 지원 전략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심지어 제주지역 수험생들의 수시 입학 비율이 어느 정도 인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 "(수시 합격률 정보) 등은 정리가 안돼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 < 클로징 이정훈기자 > "전국 최고의 수능 성적과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하면서도 정작 필요한 수시 전형에서는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이 제주교육당국 대입 전략의 현주소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9.02(화)  |  이정훈
  • 제주국제대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교무처장에 일어일본학과 부홍식 교수, 기획처장에 일어일본학과 이규배 교수를 각각 발령했습니다. 또 입학홍보처장에는 아동심리언어치료학과 강대옥 교수, 대학원장에는 호텔경영학과 김영진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사진 자료>
  • 2014.09.02(화)  |  이정훈
  • 날씨/비, 내일 오후까지…국지성 호우 예상
  • 제주지방에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밀리미터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이른 아침부터 비가 시작됐지만 지금은 약하게 빗방울정도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많겠는데요. 비는 내일 낮에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고요. 지역에 따라서는 시간당 3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산간을 포함한 제주 전지역에서 50에서 100밀리미터의 비가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지만 오늘 낮기온 어제와 비슷합니다. 제주시 26도, 서귀포 27도를 보이고 있고요. 내일은 더운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면서 낮동안 28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오후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하면서 목요일부터는 구름만 끼겠습니다. 따라서 본격 귀성길이 시작되는 금요일부터는 날씨로 인한 불편 없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발달한 비구름대는 주로 남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도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7도, 그밖에 지역 26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물결이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제주지방의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3도에서 24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 강한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 그치겠습니다. 낮기온 역시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제주부근 해상의 물결은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02(화)  |  김민정
  • 택시기사·경찰 폭행 3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55분 쯤 서귀포시내 모 팬션앞에서 술에 취해 택시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 택시기사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관광객인 35살 고 모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 2014.09.02(화)  |  최형석
  • 곳에따라 '비'…내일까지 최고 15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 내일 낮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가 넘는 많은 양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내일까지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02(화)  |  최형석
  • 119 비상근무...병.의원. 약국 정보 제공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11일까지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하고 공.항만 등에 대한 119구급대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휴기간 119로 전화하면 당직 병의원과 약국 정보도 제공합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모두 525명의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 2014.09.02(화)  |  최형석
  • 흐리고 많은 비…내일까지 최고 150㎜(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다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내일까지 50에서 100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오후부터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 팎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02(화)  |  이경주
  • 추자도 해상서 선박 침수…해경 구조나서
  • 오늘(2일) 새벽 2시 20분 쯤 추자도 남동쪽 20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4명을 태우고 예인선에 의해 운항중이던 800톤 급 부선이 침수돼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천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부선에 타고 있던 선원을 구조하고, 선박을 신양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 2014.09.02(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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