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제주국제대학교 초대 총장에 고충석 총장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제주국제대는 오늘(3일) 오전 대학본부 4층 강당에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동원교육학원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와
재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고충석 총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학교 운영에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도내 유일의 4년제 사학으로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충석 총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8월까지 4년 동안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5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분실된 신분증을 이용해
서울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33살 후 모씨 등 2명과
이를 도운 42살 이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의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지급하고
지난달 23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의 비는 오후들며 점차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다소 무덥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비가 얼마 내리지 않아
날이 개기 시작했습니다.
이틀간 산간을 제외한 해안지역에는
5밀리미터 미만의 적은 비가 내렸고요.
앞으로 5에서 30밀리미터 가량의
비가 더 내리다 오후에는 그치겠습니다
비는 이내 곧 그치겠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돌풍이 불 것 으로 보이고요.
중간간 지역은 짙은 안개가 시야를 흐리는 곳도 많아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더운 남서계열의 바람이 불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성산포도 29도까지 오르는 고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예년 이맘 때 기온을 회복하겠고요.
추석연휴기간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서해상에 위치했던 저기압은
동해 북부해상으로 빠르게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제주지방은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다
점차 날이 개겠고요.
낮기온은 제주시가 30도까지 오르며
다소 무덥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는 가운데 물결이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구름만 조금 끼며 맑겠습니다.
낮기온 26도에서 27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모처럼 맑을 것으로 보이고요.
아침기온 21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우도에서 26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고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추석을 맞아 여객선 안전관리를 위한
해상치안 종합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추석연휴 기간동안
특별교통 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여객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내일(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정박 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선박안심관리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주민을 위한
합동 차례지내기 행사가
오늘(3일) 오전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하나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북한 이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합동차례를 지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음식을 만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들며 비가 그치고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어제부터 곳에따라 2mm 안팎의 비가 내렸고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36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후들며 그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다가 점차 맑겠고
낮 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밤 11시쯤
제주시 건입동 모 횟집 인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46살 양 모 여인이 계약 종료를 요구하자
바다에 빠트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로
관광버스 기사 56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3년 전부터
양 여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버스를 운행했으며,
최근 양 여인이 계약 중단을 요구한데 불만을 품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씨는 자신의 범행을 숨기기 위해
실족사고라고 진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까지 10에서 40밀리미터 가량 더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3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지방은 비 소식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