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멀어지는 고향땅, 애끓는 실향민
  •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북녘 땅에 혈육을 두고 온 이산가족인데요. 경색된 남북관계에 상봉 행사도 기약 없어 고령의 실향민들은 마지막 추석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올해 아흔 살인 박봉관 할아버지는 6.25 당시 북한에 어머니와 형제 자매를 두고 온 실향민입니다. 중공군에 밀려 후퇴하는 한국군을 도와 고향땅을 떠난 지 어느덧 6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젠 기억속에서도 가물가물해져가는 고향땅. 하지만 고향을 떠나며 어머니께 제대로 작별 인사를 못한 것은 지금까지도 한이 됩니다. <인터뷰 박봉관 / 실향민 > "(어머님께) 말도 못하고 와버린 거야... 부모,형제들에게 죄인이지 특히 추석이 다가오면 죄스런 마음이 앞선다." 아직도 가족을 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매번 상봉 신청을 하지만 번번이 떨어졌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경색된 남북관계에 상봉 행사마져 기약 없어지면서 이번 추석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봉관 / 실향민 > "우리 젊은 세대에서는 다시는 우리같은 큰 아픔을 겪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돼 민족간에 원수처럼 지내는 것은 좋지 않아." 북에 남겨진 혈육을 남겨두고 제주에 거주하는 실향민은 모두 568명. 이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은 사무치는 외로움에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4.09.04(목)  |  이정훈
  • 수산물 중량 부풀려 판매한 업체 무더기 적발
  • 냉동소라와 해삼 등 수산물의 중량을 부풀려 판매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냉동수산물 가공과정에서 폴리인산나트륨을 이용해 중량을 부풀려 판매한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모 가공업체 대표 36살 이 모씨 등 전국 12개 업체 대표 1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7개월 동안 중량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표시해 시가 2억원 상당의 수산물 28톤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14.09.04(목)  |  이경주
  • 날씨/초가을 날씨…낮과 밤 기온차 주의
  • 비가 그친 제주지방에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서귀포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고 있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비가 그친 뒤 쾌청한 가을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연일 궂은 날씨가 이어진 터라 맑은 날씨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실텐데요. 오늘 이 맑은 하늘 사이로 가을볕도 다소 강하게 내리죄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의 낮 최고기온 29도, 성산포 28도 등 지역에 따라서는 30도 가까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조금 덥다 싶을텐데요. 다만, 해가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환절기 감기걸리기 쉬운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엿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도 비소식 없이 대체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낮기온도 26도 안팎을 보이면서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이시각 구름모습입니다. 서쪽 고기압 영향권에서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종일 이렇게 맑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에서 서귀포 29도까지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고 2미터의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본격 귀성길이 시작되는 내일은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 21도 안팎, 낮기온 27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초가을날씨 속에 한낮에 28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에서도 0.5에서 2미터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4.09.04(목)  |  김민정
  • 표선면 갯바위서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4일) 오전 6시 1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해녀탈의장 앞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경은 발견된 변사체가 170~175cm 가량의 남성으로 추정되며 백골화가 진행중이어서 신원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 2014.09.04(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선선…낮 최고 28도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모처럼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4.09.04(목)  |  최형석
  • 세월호 합동분향소, 제주도청 2청사로 이전
  • 제주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 설치돼 운영중인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에 대한 합동분향소가 이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을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상황실 운영장소로 사용해야 하는 만큼 지금의 합동분향소를 내일(5일)부터 옛 북제주군청인 제주도청 제2청사 1층으로 이전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은 1만 9천 6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4.09.04(목)  |  양상현
  • 전형적인 가을 날씨…낮 최고 28도(9시)
  • 비가 그친 제주지방에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아 이렇다할 무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맑겠고 추석연휴기간까지 비소식 없이 이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4.09.04(목)  |  이경주
  • 용담해안도로서 차량 3대 충돌, 6명 부상
  • 오늘(3일) 오후 1시 50분쯤 제주시 용담3동 해안도로에서 68살 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29살 김 모여인의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강 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연동119센터>
  • 2014.09.03(수)  |  이경주
  • 적십자 회비 모금 유공자 시상식/오늘 오후, 한라아트홀
  •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자 시상식이 오늘(3일) 오후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마련한 오늘 시상식에서는 적십자 회비 모금에 앞장선 120여 명의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 등이 수여됐습니다. 제주지역의 현재까지 모금액은 9억 3천여 만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10여 퍼센트 초과했습니다.
  • 2014.09.03(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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