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국립대학교인 제주대학교의 취업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대 취업률은 50.5%로,
국내 4년제 대학 전체 평균 55.3%보다 4.8%포인트 낮았습니다.
반면 도내 전문대학인 제주한라대의 경우 66.2%로
전국 전문대학 전체 평균인 62.2%보다 4%포인트 높았고,
제주관광대도 전국 평균보다
2.3%포인트 높은 64.5%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가 2년 만에 경영부실대학 멍에를 벗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도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에서 제주국제대를
제외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국제대 학생들은
정부학자금 대출을 받을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국제대는 지난 2013년과 올해 등 2년동안
경영부실대학으로 평가돼
정부지원에 제한을 받아왔습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가 60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합니다.
동부보건소는 노인성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와 2차 확진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차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어르신은
제주대학교병원에 의뢰해 확진검사를 받게 되며
치매 환자로 판명되면 소득수준에 따라 치료비가 차등 지급됩니다.
동부보건소는 지역 어르신 2천 3백여 명에 대한
치매검진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30여 명의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했습니다.
9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고
당분간 궂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제사문화 체험'이
오늘(31일) 제주시 중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제주외국인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제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사 상차림과 절하는 법, 송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습니다.
또, 이주여성을 위한 추석선물 전달과
자원봉사단의 기타연주, 예절교육도 이뤄졌습니다.
8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속에 관광객 7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5도, 서귀포시 27.9도 등
평년보다 2-3도 가량 낮아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2천여 명은
제주의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고,
도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막바지 벌초를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월요일은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김장담그기 행사가
오늘(31일) 도련1동 노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오름로타리클럽과 제주해송로타리클럽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치 700kg을 담갔습니다.
주최측은 이번에 담근 김장을 10kg씩 포장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막바지 벌초행렬이 이어지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45살 이 모씨가
예초기에 왼쪽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8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마종오름 인근에서
벌초를 하던 43살 박 모씨가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 하루 5건의 크고 작은 벌초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