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벌초행렬이 이어지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45살 이 모씨가
예초기에 왼쪽다리를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8시 10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마종오름 인근에서
벌초를 하던 43살 박 모씨가
갑자기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오늘 하루 5건의 크고 작은 벌초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자료화면>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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