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부보건소가 60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합니다.
동부보건소는 노인성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와 2차 확진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차 선별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어르신은
제주대학교병원에 의뢰해 확진검사를 받게 되며
치매 환자로 판명되면 소득수준에 따라 치료비가 차등 지급됩니다.
동부보건소는 지역 어르신 2천 3백여 명에 대한
치매검진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30여 명의 치매환자를
조기 발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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