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속에 관광객 7만 2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5도, 서귀포시 27.9도 등
평년보다 2-3도 가량 낮아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2천여 명은
제주의 초가을 정취를 만끽했고,
도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막바지 벌초를 하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월요일은 내일도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