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월)  |  김경임
제주동부소방서가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대에 신산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를 준공했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의용소방대 비상대기소에는 소방진화 장비 보관실과 대기실, 교육 훈련장이 갖춰졌습니다. 재난 상황 발생에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출동과 지원은 물론 평소에는 훈련장소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애월읍 펜션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 저녁 6시 45분쯤 제주시 애월읍 펜션용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안에 있던 세탁기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2.03(월)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입춘, 찬바람 불며 많은 눈…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찬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모레(5일)까지 10에서 30, 많은 곳은 4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겠고 중산간에는 5에서 15cm, 해안가에도 5에서 10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이 내려 쌓이며 도로 곳곳이 결빙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고 강한 찬바람으로 체감기온은 더 낮아 춥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순간 풍속 초속 18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 2025.02.03(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흐리고 온화…내일, 기온 '뚝' 곳에 따라 눈·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11.2도, 서귀포 14.2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5도에서 8도로 분포하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오전부터는 산지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시작돼 모레까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도 곳에 따라 최대 5cm의 눈이나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02(일)  |  김경임
KCTV News7
02:36
  • 좌초 어선 선원 추정 시신 한 구 수습
  • 제주시 구좌읍 해상에서 좌초된 실종 선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구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추가 실종자를 찾고 있지만 내일부터 기상이 악화될 것으로 보여 추가 실종자 수색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경이 사고 어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좌읍 해상에서 애월선적 어선이 좌초된 지 하루 만입니다. 발견 장소는 사고 지점 인근인 토끼섬 서쪽 약 400미터 지점으로, 수중 수색 도중 발견됐습니다. 해경 등은 시신을 수습하는대로 신원 확인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현재 실종자는 외국인 선원 2명으로 사고 어선 선원으로 확인되면 실종자는 1명으로 줄게됩니다. 한편 이번 어선 사고 원인을 수사중인 해경은 고장난 어선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관이 고장난 어선을 같은 선단의 또다른 배가 줄을 연결해 끌고 오려 했지만,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떠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인력 등 600여 명을 투입해 사고 지점 인근 12km 해안까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색 여건은 더 나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지만, 바다 수온은 13.5도로 전날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또다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보돼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난 해역은 수심이 낮고 암초가 많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운 /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실종자들이) 해안가로 밀려올 것으로 보고 해안가와 수중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습니다. 토끼섬 인근에는 암초가 많이 산재돼 있어서 우리 수색 구조대원들이 부상 입을 염려도 있고…." 해경은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는 한편, 차후 선원과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승선원 명부를 허위를 작성한 이유와 정비 소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2.02(일)  |  김경임
KCTV News7
00:44
  • 보호종료 아동 1인당 자립지원금 1천29만원 전국 최고
  • 제주도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다 만 18세가 돼 자립하게 된 보호종료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정착금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보호 종료아동 한명에게 지원되는 자립정착금은 한명당 평균 천29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895만 원보다 134만 원이 많습니다. 제주도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해 대학입학준비금으로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한편, 도내에는 5군데 아동양육시설이 운영중으로 제주보육원에는 현재 54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 2025.02.02(일)  |  이정훈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2월 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가 11.2도, 서귀포 14.2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5도, 낮 기온은 5에서 8도로 분포해 춥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에는 5에서 10cm, 해안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기온이 높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당분간 낮 기온이 5에서 7도로 춥겠고, 목요일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5.02.02(일)  |  김경임
KCTV News7
02:25
  • 토끼섬 인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2명 사망·2명 실종
  • 오늘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박 2척이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15명의 승선원 가운데 2명이 숨졌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오늘 오전 9시 25분쯤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 2척이 갯바위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사고 선박은 애월 선적의 32톤과 29톤급 어선으로 각각 7명과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선박에는 각각 한국인 선장이 1명씩 승선했고 나머지 인원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선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좌초 지점은 해안가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육상에서 약 500m 떨어진 갯바위 인근입니다. 해경과 소방 등은 해상과 육상에서 동시에 구조작업을 진행해 15명의 승선원 가운데 13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가운데 A호 선장 50대 한국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또 해안가 수색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인도네시아 국적 40대 B호 선원도 끝내 숨졌습니다. 나머지 11명의 선원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구조작업에 나선 해경과 소방 등은 사고 해역 일대와 해안가 주면에서 실종된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을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풍랑특보가 발효된 사고 인근 해상에는 초속 15m 정도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4에서 6m의 높은 물결이 일면서 구조대가 다치는 등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승용 / 제주동부소방서장> "현재까지 경찰과 소방, SSU(해난구조대) 등이 사고 현장 주변 해안가를 위주로 집중 수색 중에 있고. 해경에서 직접 선박이 좌초된 해안가와 수중까지 수색할 예정입니다. " 한편 해경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구조 활동에 혼선을 준 승선원 명부 허위 신고 여부를 추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5.02.01(토)  |  허은진
KCTV News7
00:52
  • 제주도, 수습 총력…최상목 대행 "가용자원 총동원"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해상에서 어선 좌초 사고가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구좌읍사무소에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대기실 마련과 대사관 연락 등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해양경찰청에 국방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해상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01(토)  |  김경임
KCTV News7
00:48
  • 2월 첫 날 '종일 비'…내일, 흐리고 눈·비
  • 2월 첫 날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한라산 성판악에 70mm, 진달래밭과 산천단에도 60mm가 넘는 강우량을 보였고 해안지역에도 종일 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됐고 낮 기온은 9도 내외에 머물며 추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 한때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오고 해안에는 5mm의 비가 내린 후 그칠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7도 낮 기온은 9도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 연안에는 돌풍과 함께 내일까지 물결이 4미터 높이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01(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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